이제 30대 중반되는 덬이야
나는 이력서 넣고 면접까지는 잘가
붙기도 해
면접까진 당장 일안해도 되니까
여기까진 그래도 크게 부담은 안느껴
근데 문제는 내가 일을 못하는 사람이란 공포감이 너무너무심해
첫직장 상사가 업무 생산성 가지고 뭐라고 해서
혼자 개심하게 압박느껴서 두달만에 때려치우고
몇년이나 놀다가
바로 얼마전에 두번째 직장 5일만에 그만뒀음
스스로 일못하고 머리가 안돌아간다는 자괴감과
공포감에 질려서 그만둬버리는 것 같아
심지어 두번째 직장은 아무도 나한테 뭐라고 안하고
잘챙겨줬는데 내가 이러다 잘릴 것 같다 싶어서
잘리기 전에 뛰쳐나왔어
너무 바보같고 아까워
근데 내가 못한다 이런 생각이 들면 몸이 굳고
머리속이 새하얘지고 되는 것도 안되는 것
같아 진짜로 그야말로 숨도 잘 안쉬어지다
체념하고 머리가 멍해지는 패닉상태에 빠져버려
평소에도 adhd인지 머릿속이 뒤죽박죽에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 성격인게 문제인 것 같은데 평생 이랬어서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모르겠어
나이도 30대 중반이고 이제 제발 회사다니고
제발 히키 탈출해야 하는데
나 좀 도와주라
어떻게든 일을 못하겠는 공포심을 극복하고 싶어
약을 먹어서 나아진다면 무슨 병명으로 진단받고
어떤 처방을 받아야 하는지
비슷한 경험한 덬 있으면 사람 한 명 살린단 셈 치고 도와주라
나는 이력서 넣고 면접까지는 잘가
붙기도 해
면접까진 당장 일안해도 되니까
여기까진 그래도 크게 부담은 안느껴
근데 문제는 내가 일을 못하는 사람이란 공포감이 너무너무심해
첫직장 상사가 업무 생산성 가지고 뭐라고 해서
혼자 개심하게 압박느껴서 두달만에 때려치우고
몇년이나 놀다가
바로 얼마전에 두번째 직장 5일만에 그만뒀음
스스로 일못하고 머리가 안돌아간다는 자괴감과
공포감에 질려서 그만둬버리는 것 같아
심지어 두번째 직장은 아무도 나한테 뭐라고 안하고
잘챙겨줬는데 내가 이러다 잘릴 것 같다 싶어서
잘리기 전에 뛰쳐나왔어
너무 바보같고 아까워
근데 내가 못한다 이런 생각이 들면 몸이 굳고
머리속이 새하얘지고 되는 것도 안되는 것
같아 진짜로 그야말로 숨도 잘 안쉬어지다
체념하고 머리가 멍해지는 패닉상태에 빠져버려
평소에도 adhd인지 머릿속이 뒤죽박죽에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 성격인게 문제인 것 같은데 평생 이랬어서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모르겠어
나이도 30대 중반이고 이제 제발 회사다니고
제발 히키 탈출해야 하는데
나 좀 도와주라
어떻게든 일을 못하겠는 공포심을 극복하고 싶어
약을 먹어서 나아진다면 무슨 병명으로 진단받고
어떤 처방을 받아야 하는지
비슷한 경험한 덬 있으면 사람 한 명 살린단 셈 치고 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