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암이라니
병원에서 산정특례등록까지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믿기지가않아
조직검사상으로도 이게 비정형인지, 암인지 구분이 안됐어서 진단적수술을 권유받았고 결국 저등급의 제자리암 0기로 진단 땅땅 받앗다
첫 회사에서 8년 넘게 일하다 몸 정신 다 버리고ㅋㅋ
엄마 간병으로 퇴사했는데 결국 3년 전 암으로 돌아가심
나는 2년 전에 유방 첫 외과수술 받고 결과보니 비정형
그 후로 바로 1년 전엔 차대차 교통사고 당함ㅋㅋㅋ
가해자가 끝까지 인정 안해서 결국 호구됨…^^
근데 올해는 유방 상피내암 진단을 받아버렸네 ㅠㅠ..
하 인생이 왜이렇게 하드코어인지 너무 힘들다
다 울었으면 이제 할 일 해야지!!! 싶다가도 눈물이 나네ㅠㅠ
암은 정말 어떤 증상이랄게 없음
난 멍울도 안 만져졌고 기존 병원두 별 말 없엇어ㅠ
그냥 정기적인 검진.. 그리구 기존 병원만 가지말구
다른 병원도 더블체크하는거 나쁘지않다는거!!!
내가 암환자라고 생각하니 다른거 다 필요없고 그냥 건강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