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예전부터 쫌쫌따리 선거 관련 알바(선거 봉투 접기, 참관인, 사무원 등)를 했는데 세보니까 5번이나 했더라고 😅
나름 비교해서 썰 풀어볼게
어제는 선거사무원을 했고 새벽 5시까지 투표소로 집결하고 출석체크(?)하자마자 그날 일당을 현금으로 선입금 받음 ㅋㅋ 야르
오후 6시까지 일하고 교육비 4만원, 식비+수당 157,000원, 총 거의 20만원 벌었슴
사무원도 역할이 각각 다른데, 난 어제 투표소 앞이랑 안에서 안내하는 거였어. 근데 계속 서 있어야 해서 체력적으로 빡셋음; 허리랑 다리가 진짜 개 아팠음ㅠㅠ 허리 끊어지는줄;
대통령 선거 때보다 훨씬 사람 적고 널널했는데도 체감상 더 힘들었던 거 같아ㅠ 새벽 4시에 일어났던 게 크리티컬했을 수도
대통령 선거 때는 공무원들이랑 앉아서 본인 확인하는 사무원이었는데 이건 ㄹㅇ 5분도 못쉬고 계속 일할 정도로 바빴거든? 그때도 ㅈㄴ 힘들다 이러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앉아서 일해서 그런지 이게 더 나앗던 거 같아;; 아님 내가 사무직에 잘맞는건지
참관인이 진짜 젤 개꿀이고 이건 오히려 지루한 게 힘든 일임ㅋㅋ 그래도 이건 나름 핸드폰도 자유롭게 할 수 있음
수당도 교육비땜에 지금까지 중에 제일 많이 받은 거 같아 (매년 쬐끔씩 오르긴 하는듯?) 아 글고 사전투표냐 본투표냐에 따라서 수당 다르다고 들었던 거 같아
왜 꿀알바라고 하는지는 모르게쓰. 돈 많이 주긴하는데 거저주는 알바는 아님. 힘듦.
쨌든 생각나는 건 이정도고,,,,,,, 질문 관심 잘 받을게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