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부터 휴가로 인해
운동도 안하고 열심히 놀고 먹다가
다시 둘째주로 좀 쪼였는데
광복절..주에..두번째 휴가를 보내면서
다시 한번 급터짐..ㅋㅋ
지난달말에 바로 53키로때.찍었다고
너무 좋다고 자랑했는데
다시..돌아옴...
오늘부터 다시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해야겠다...
원하던 몸무게가 나오니까 더 조급해지고 운동강박만 생길것 같더라...
겨우 왔는데...무조건 지켜야지.. 뭐 이런식으로
건강하게 운동하고 체력도 좋아졌으면 좋겠다!!
근육딴딴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