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 조절중인데 자꾸 먹을거 사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싶어졌어ㅠㅠ
얼마전에 도시락 반찬 다 떨어져서 브랜드 바꿔서 맛있닭 시리즈로
소세지, 스테이크등등 한 50개 사서 쟁여놨고,
아직 한 30개 정도 남은 닭가슴살도 있고,
근데 얼마전에 닭만 먹음 질린다고 혼자 합리화 시키고 구이용 연어 사서 쟁여놨는데
어제 위메프 보다가 우둔살 큐브형으로 잘라놓은거 파는거 보니 또 막 결제하고 싶더라ㅠㅠㅠ
지금도 냉동실 3칸을 내가 쓰고 있는데
자꾸 뭐 사서 쟁여놓는거 나만 그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