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케 먹어야될지도 모르겠고 괜히 맛있는 음식 깔짝대면서 먹기 시작하니까 맛을 알아서 더먹게되고 뺀건 어떻게 뺐는지 기억도 안나고...
날씬에서 마름간거라 딱히 드라마틱하게 예뻐지거나 그런건 없고
걍 옷들이 헐렁하다.. 그정도 .... 왜 유지해야하나 싶다가 뺀게 아깝고
입터졌다 후회하고 몸무게 유지돼도 체지방이 는건 아닐까 걱정되고
차라리 뺄때는 뭔가 목표가 있었는데 휴 너무 우울해 덬들아...
날씬에서 마름간거라 딱히 드라마틱하게 예뻐지거나 그런건 없고
걍 옷들이 헐렁하다.. 그정도 .... 왜 유지해야하나 싶다가 뺀게 아깝고
입터졌다 후회하고 몸무게 유지돼도 체지방이 는건 아닐까 걱정되고
차라리 뺄때는 뭔가 목표가 있었는데 휴 너무 우울해 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