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165/50.5 이고
다리가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남들이 지금 다 말라보인대.
근데 볼살은 하나도 안빠져서 얼굴만 보면 몸에 비해 통통ㅠ
특히 방송 카메라로 찍으면 얼굴이 진짜 빵빵해서 스트레스야...
선생님들도 볼살 빼야된다고 하시고ㅠ
게다가 지금 정체기인지 더이상 살 빠지지도 않는데 어떡해야하나ㅠ
24살 165/50.5 이고
다리가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남들이 지금 다 말라보인대.
근데 볼살은 하나도 안빠져서 얼굴만 보면 몸에 비해 통통ㅠ
특히 방송 카메라로 찍으면 얼굴이 진짜 빵빵해서 스트레스야...
선생님들도 볼살 빼야된다고 하시고ㅠ
게다가 지금 정체기인지 더이상 살 빠지지도 않는데 어떡해야하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