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고 살 빠지면서 내몸의 원형(?)을 찾아가니까
특징들이 보이기 시작하네ㅋㅋㅋ
살쪘을 때 파묻혀 있어서 그랬는지 몰랐는덬ㅋㅋ
가슴 바로 아래 갈비뼈가 툭 튀어나오더라고
마치 갈비뼈가 제2의 작은 가슴인냥 튀어나와서
스트레스야ㅠ
내가 붙는 옷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입으면
부유방이나 브래지어에 등살 튀어나오듯
가슴아래 갈비뼈가 제2의 가슴이나 겹살처럼 도드라져.
붙는 옷 입는 사람들 유심히 보진 않았지만
가슴 아래~배까지 그냥 매끈하게 떨어졌던 것 같은데
난 가슴아래 갈비뼈가 살짝 볼록하게 속도방지턱처럼
또 있고 배로 떨어져ㅠ
누구나 갈비뼈는 있을테니
원래 갈비뼈가 도드라지는 게 당연한가?
이게 일반적인건지 아님 내 체형의 특징인건지
궁금해서 글 써봐.
특징들이 보이기 시작하네ㅋㅋㅋ
살쪘을 때 파묻혀 있어서 그랬는지 몰랐는덬ㅋㅋ
가슴 바로 아래 갈비뼈가 툭 튀어나오더라고
마치 갈비뼈가 제2의 작은 가슴인냥 튀어나와서
스트레스야ㅠ
내가 붙는 옷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입으면
부유방이나 브래지어에 등살 튀어나오듯
가슴아래 갈비뼈가 제2의 가슴이나 겹살처럼 도드라져.
붙는 옷 입는 사람들 유심히 보진 않았지만
가슴 아래~배까지 그냥 매끈하게 떨어졌던 것 같은데
난 가슴아래 갈비뼈가 살짝 볼록하게 속도방지턱처럼
또 있고 배로 떨어져ㅠ
누구나 갈비뼈는 있을테니
원래 갈비뼈가 도드라지는 게 당연한가?
이게 일반적인건지 아님 내 체형의 특징인건지
궁금해서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