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다리근육 손상되고 몇개월 피티 못감. 연락와서 상체 운동만 하자 그래서 주2회 상체운동하는데 정말 어깨가 넘 아프고 힘든데..엄살로 취급하고 어머님 회원들도 이거보다 더 잘하신다고 가스라이팅하고..내가 그냥 적당히 하고 싶다 난 욕심없다해도 바프 한번 찍어봐야하는거 아니냐 등등..
그러다 어깨까지 아작내서..병원다니는데 진짜 운동하다 다친거는 쉽게 안낫더라 ㅠ 병원비는 둘째치고 삶의 질이 확 떨어져서 우울증도 올거같고 주 1-2회 병원 다니는것도 스트레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