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1) ...jpg
6,102 33
2019.09.22 21:04
6,102 33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3)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4)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5)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6)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7)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8)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9)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10) .jpg





연희공략










**드라마의 주인공은 '위영락' 이지만, 이 글의 주인공은 부찰 남매인 '부찰용음', '부찰부항' 임.**

**이 드라마는 복식고증 꽤 제대로 된 드라마니까 옷이랑 장신구도 같이 봐주면 좋겠음**

**이 드라마는 스트리밍 사이트 웨이브(구 POOQ)에서 볼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USEZSPTTOoE
[ 눈 내리는 소리 - 진람 (부찰황후役) ]















ZTYDQ

ZpEuP



너무 놀라 파들파들 떠는 유귀인을 위해
먼저 고귀비에게 보내자고 말을 하는 황후.












cQMCx

Qpfzg

KYVYp

IgTqF



진짜 선 오지게 넘어 ..
고귀비 선넘기 적금 하나 들면 벌써 억만장자 됐을듯










tbEDb



고귀비의 말에 진짜 빡치는 황후냥냥..










yQCbg

oASIU

FFkiV



유귀인이 자리를 뜨려하자 때맞춰서 가빈이 눈덩이를 잡고 있던 태감에게 눈짓함









AkzSp

gEMCW

UKJqw

tGzVu

XfRqs

irBsG



결국 개는 유귀인을 덮쳤고 놀란 유귀인의 궁녀는 유귀인을 내팽개치고 뒤에 혼자 숨음
결국 영랑이가 개를 몰아내버림











Ekfpg

tptcz



진짜 닌 예전부터 궁녀 자격 없다..











QSyTo

cNWrt

OFpOR

QfpuW



영락이가 개를 몰아내기 위해 발길질을 했기 때문.
저인간들은 놀라서 혼비백산된 유귀인보다 개가 더 중요한듯













ChaqO

CDqLn

ggPGY

qJpdl



자금성 또라이 재등장












TzNAp

jwqNi

MDMSn

wHlou

KyWkg



하지만 맞는말 대잔치









nMlSN

xpBXu



영락의 말에 그 어떤 누구도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없다며 비웃음












iSQZf

XDnXd

tqEnZ

austS

Fmnxi



오지게 맞는말로 고귀비 패서
황후냥냥은 고고하게 듣고 계심











wSCKX

xNKJf

IrYwj


GYGdc

DjrJN

RDwyF

wLuPI



황후의 말에 개를 살펴보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음











okizT

VzpuN

zfbqL



그럼 유귀인 헤치려고 한건 누굴 찢어 죽여야 하죠
















mBvTS

mnvrp

ZDoOE

QpgKc

eYTTM

rtare




졸지에 놀란 유귀인을 도둑과 동급으로 취급하며 깔보는 가빈










mGUeD



놀란 유귀인과 궁녀를 대신해 영락이 대답함










cFcsE

XMUZQ


(개비꼼)







NtqZv



눈빛봐ㅋㅋㅋㅋㅋㅋ 오냐 그래
비꼼 그런거 얘한테는 1도 안통한다














IYPEE



그렇게 유귀인은 지옥같은 현장을 벗어나게 됌.












pNyzn

yhukc

LffCQ

lRsLX

kDOpJ




황후는 가빈과 고귀비의 행동을 모두 지켜본 후
고귀비의 지시 아래 가빈이 저지른 일인것을 눈치 챔









kPwxa



(찔리는 가빈)












mZqPo

ydZUJ



황후의 훈계에 고귀비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가빈만 노려봄

















FWNZv

iGCZI

KnJEE

qCncT

kvcZt



그날 오후, 궁인들이 열심히 무언가 장춘궁으로 들여옴
꽃에 물을 주던 영락은 소란스러워진 밖에 눈을 돌림











EKSjJ

uTALs

LLaNU

Awgaa



다정하게 손잡고 나오는 건륭과 용음










UiDLa

iocTQ

VLGkq

JEhAV

DiGDh

yQydO

uiXuA



궁인들이 열심히 옮긴건 다름아닌 청나라에서 보기 힘든 여지나무. (리치)












TEuCo

xBUhf



진심 깜짝 놀라는 황후냥냥ㅠㅠ
넘모 귀여움ㅠㅠㅠㅠ













lXtYN



영락도 오늘 여지를 처음봄













LNwub

WBKth



행복해하는 용음에게 내려가서 보라는 건륭.










kHPTD

gByBn

aPWNP

EUEuE

nTaaZ

hgfIh

ESrnV



여지에 관련된 시를 읊으며 해맑게 웃어 보이는 황후냥냥ㅠㅠㅠㅠ












EerDb

wSroW

XAhnR

pbPJN

RlWkI

JUtMk

VZLED



(사랑꾼 건륭 구경중)












mdJsS

onLtH

ABIZU

fTrbE

tDugT

lGQll

NGASl

YeDoh

iupZs



건륭은 정말로 행복해 보이는 용음의 얼굴에 덩달아 행복해짐











yKEcd

PLdAW



냉큰 귀한 여지를 자신에게 맡겨달라는 명옥









mVyhv

kFqIK



앗..









lcaFa


황후는 그런 명옥의 말을 못들었는지 여지를 한참 바라보다 영락을 부름













VOGhZ

jtMbo



우물쭈물하다 다가옴










Rmwhs

wMROH



명옥의 눈치 보는중










kAWRx















wTNsy



삐진 명옥을 위해 발을 빼려고 함












gRFqr

KWVGM



앗.. 명옥이 들으면 극대노할 소리














msTer

OLJmV

CTfUX

ZLDPs



즐거워 하며 계획을 세우는 황후의 모습에 뿌듯한 황제는
이옥을 시켜 황후의 다과회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해주라고 하면서 다시 처소로 들어감












IjnHm

aXLPK

iDoon

ryGKu

fhoSf

mfQvf

uIXNP



와중에 여지 갯수 세어보는 영락이..















CUcJG

VoHcP

IUfbA

MdkEI

pQMEY

qtjRU

xEcAC

dcqsG

yxdvd

oPlSe



오총관은 일전에 영락이가 수방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당했을때 일을 처리했던 그 총관임
영락이가 장춘궁에 있자 조금 놀란듯 쳐다보다가
이내 법도에 맞게 예전과는 달리 예를 올려서 존댓말로 화답함













RKRtC

VOppZ

TgzvQ

jaCDL

NqhnM

FryzN

MMWCx

mKDmw

bJAWA



또 할 말 없는지 입만 내미는 명옥이.












ekCHR


드디어 황후가 여는 다과회 날이 옴










ZxVkb

FNNCR

RaIMP

EJZPo

ntxmR

enUcK



지한테는 1알도 안떨어진게 못마땅한 고귀비










YyDgY

YHzNK



고귀비 자존감 헌터 순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PJJ

yRXaI



고귀비는 그런 순비에게 대답조차 하지 않고 말을 돌림












wkFzv

lIGvi

elYAk

DtEAG



갓 입궁한 상재가 서귀인에게 여지가 어떤 과일인지 물음










ZsBMB

zlvNW

ncvqd

VrAAY

lwSWd

eythQ

zqGaz



그런 서귀인의 이야기를 듣던 고귀비는 기분이 상했는지 개를 내려놓음











ZzVSG

GHtNP

pIBWI




총총총 가빈에게 가서 재롱떰













UNJXk



아무것도 모르고 다과회를 즐기는 황후냥냥.












ofvvJ

CbHRh

XqZJy

ZcnOE



사실 고귀비와 가빈은 또다시 영락을 제거하기 위해 일을 꾸미고 있었음..











다음화에 계속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85 01.05 24,8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22,6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22,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8,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6,8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7,6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9,5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6,0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80,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9855 이슈 17세 여고생이 크리스마스에 도끼에 맞아 죽었어 00:28 189
2599854 유머 진동기 위에 올라가서 전화해서 상대방이 알아차리는지 실험! ㄷㄷㄷㄷ 00:26 364
2599853 유머 오징어게임2 계속 🍎하는 임시완ㅋㅋㅋㅋㅋ 1 00:24 864
2599852 유머 청주 사람들은 맨날 직지직지거리냐??? 25 00:18 1,781
2599851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 노기자카46 '透明な色' 1 00:17 71
2599850 기사/뉴스 44명 대거 관저 찾은 여당 의원, 윤이 식사 제안하자 거절 왜 54 00:16 2,510
2599849 이슈 보이넥스트도어 멜론차트 탑백 현황 59 00:15 1,541
2599848 이슈 센터제/본부제로 운영하는 대형 기획사 8 00:15 1,157
2599847 이슈 성폭행으로 3년 6개월 선고받은 안희정 근황..jpg 49 00:15 5,251
2599846 이슈 충격적으로 좋은... 이진아의 뉴진스 ETA 커버... 8 00:14 921
2599845 이슈 BTS 이민호 블핑 싸이 모두 한류대단하지만 내 기준 한류하면 생각나는 사람.JPG 19 00:14 2,614
2599844 기사/뉴스 우원식, 블링컨 접견…"특별방문단 美 파견해 한국 상황 설명"(종합) 3 00:13 625
2599843 이슈 다른집 고양이 영상보다가 역대급으로 말 많이 한 haha ha 15 00:09 2,273
2599842 이슈 얼굴도 모르는데 SM 신인 걸그룹에 있을지 궁금해서 원덬이 계속 기다리고 있는 연습생.jpg 6 00:09 2,625
2599841 이슈 공개 1년 4개월만에 처음으로 멜론 탑백 진입한 보넥도 타이틀곡 4 00:09 695
2599840 이슈 데스노트에서 L이 유일하게 의심을 거뒀던 순간.jpg 10 00:09 2,467
2599839 정보 1월 7일 kb 스타퀴즈 정답 5 00:09 392
2599838 이슈 친형이 지금 여친이랑 결혼하는거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림 155 00:08 16,489
2599837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 레미오로멘 '夢の蕾' 00:07 92
2599836 이슈 브브걸 (BBGIRLS) ⎮ 𝓛𝓞𝓥𝓔 𝟐 Concept Photo: MINYOUNG 💟 00:05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