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내 등에서 n년간 나와 함께했던 피지낭종 제거 후기
748 11
2026.06.29 13:59
748 11
일단 n년전부터 등 한가운데 있었는데 진짜  작고 거기서 더 커지거나 붓거나 그런 변화가 1도 없어서 매년 올해는 제거해야지 해야지 미루고 있던 상황이었음


등뒤라서 매일매일 거울로 그 부위를 확인하는건 아니여서 언제부터 부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일단 어? 왜 부었지? 커졌지?를 인식한건 지난 토요일 아침이었음

아 큰일났다ㅠ 싶어서 바로 병원예약해서 오늘 오전에 가서 제거 수술?시술? 받고옴


의사쌤 말씀이 아마 안에서 동그란채로 있었으면 제거도 쉽고 간단한텐데 부은걸로봐서는 안에서 터졌을수있다고 하셨고 근데 그 부위가 막 빨갛게되거나 그런건 아니라 막 심각하게 방치된 상황까지는 아닌거같다고 하셨어 정확한건 일단 째봐야 알수있을거다 하셨고 열어보니 딱 예상했던 그정도 상황이라고 하셨음



아픈건 마취주사 맞는 그 순간만 아팠고 째고 제거하는건 통증 1도 없었어

이걸 그냥 봉합하면 혹시 안에 남아있을수도 있는거때문에 나중에 다시 날수도 있기에 나중에 다시 생길확률을 최대한 낮추기위해 일단 끝에 한땀만 꿰매고 나머지는 봉합없이 열어둔채로 살이차오르게 하는게 좋을거같다고 하셔서 그렇게 열어둔채로 드레싱하고 끝


며칠뒤 확인위해 병원 다시 방문해야함


일찍같으면 좀 더 간단했을거라서ㅠㅠ 미리 가지 않은 나 자신을 반성하며 그래도 이정도면 막 심한상태까지 방치한건 아니라하셔서 그거에 또 감사하며 집에 와서 점심 먹는중


피지낭종 제거로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 써봤음

나도 주말내내 여기서 엄청 검색하고 다 정독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91 10:27 9,1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80,3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95,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83,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9,6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619 그외 후지xm5 사서 강릉여행 때 사진 찍어본 후기 4 17:08 100
182618 그외 내친구빠방이 - 빠방러버 아기를 키운다면 추천하고싶은 육아용품 후기 4 16:55 208
182617 음식 애슐리 혼밥 후기 18 15:13 1,042
182616 그외 포켓몬스터 슈퍼볼 버즈 케이스 커버 산 후기 4 14:07 372
» 그외 내 등에서 n년간 나와 함께했던 피지낭종 제거 후기 11 13:59 748
182614 영화/드라마 너바나 더 밴드 영화 본 후기 4 11:28 315
182613 음식 탄산 아이스크림 먹은 후기(월드콘) 7 10:20 1,022
182612 그외 정신건강 심리상담바우처 1회 받은 후기 4 09:42 490
182611 그외 노트북 구매 후기 3 08:10 676
182610 그외 2026년 올뉴셀토스 X라인 하이브리드 드디어 출고받아 조금 운전해 본 후기 10 06.28 914
182609 그외 주말 꽃놀이 다녀왔다!!! 6 06.28 1,356
182608 영화/드라마 슈퍼걸 후기(노스포) 13 06.28 1,226
182607 음식 노브랜드 무가당 그릭요거트 후기 7 06.28 1,739
182606 그외 키 158/37kg 에서 10년간 44~5까지 증량한 후기 13 06.28 2,280
182605 그외 오즈모 포켓 vs 오즈모 액션 vs 인스타360 고 울트라 사용해 본 비교 추천 후기 14 06.28 908
182604 그외 쿠팡알바 처음 해본 후기 4 06.28 1,349
182603 그외 서울국제도서전 처음 가본 후기 13 06.28 2,461
182602 그외 보관이사 알아보는 초기 4 06.28 1,021
182601 그외 추억의 cd 게임 코코룩해본 후기 9 06.27 1,412
182600 그외 드라이아이스 때문에 난생처음 응급실 갔다온 후기 38 06.27 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