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엄마아빠가 낳아줘서 살아가는 사람이거든
기질이 예민하고 멘탈이 너무 약해서 스트레스에 너무 취약하고
소소한 즐거움보다는 약간의 어려움이 더 크게 나가옴ㅠㅠ
진짜 어렸을 땐(유치원생ㅋㅋㅋㅋ) 변비 때문ㅇㅔ 배가 자주 아팠는데
맨날 배아플 때마다 울면서 엄마한테 왜 나 낳았냐고 햇음ㅜㅋ
나는 그래서 “차라리 세상이 망하는 거 나쁘지 않아.
어떻게 오랫동안 살지” 이런 생각을 많이하는 편인데
사는게 즐거운 사람도 생각보다 많더라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운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