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커피머신 유통회사임
나는 콘텐츠 제작 업무를 맡고 있음
1. 제작: 머신 소개 내용 > 결과: 머신 내용만 업로드 하면 좀 그러니 소모품에 대해서 만들어봐라 (ex. 원두)
2. 제작: 원두 종류 > 결과: 원두만 알려주면 안돼. 커피 마시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다 알잖아. 이 원두는 ~ 이런 머신을 쓰는게 좋다 추천한다 와 연관지어야지.
3. 제작: 원두 얘기+커피머신 연결 > 결과: 음... 나중에 업로드 해
4. 제작: 커피모델들을 소개한다.+모델들이 광고하는 커피는 무슨 원두인가? +그 중 ㅇㅇ원두는 ㅋㅋ 머신으로 사용할 수 있다. ㅋㅋ 머신은 이런 특징이 있으니 추천한다 > 결과: 어? ㅁㅁ 원두는 ㅋㅋ 머신으로 하면 안되는데... (콘텐츠 그걸 왜 만든거야?)
그래서 결정권자가 "이번엔 주제를 ㅊㅊ로 해볼까요?" 처럼 제시해준 거로 만들때만 빠꾸 안먹음
근데 웃긴건 능동적으로 알아서 하길 바람. 알아서 하면 다 빠꾸먹던데... =
완전 관련없는거 하는것도 아니고, 나 이런 주제 할거다~ 했을 때 별말도 없었는데....
지금 이런 상황인데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