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ur.com/xigZljg
일단 bbc 아트홀 거기는 왤케 구석에 있냐ㅠㅠ
난 연예인들 오는 곳이니까 당연히 막 역에서 나오자마자 건물 딱 보일 줄 알았는데 완전 골목으로 들어가야 슬그머니 나오더라 밖에 뭐 눈에 띄는 간판도 없고
외관이 넘나 평범하고 위치도 평범해서 길찾기가 힘들었당.
나는 슈덬이라 12월 18일 8시 공연 려욱 나오는 회차 려욱 보러 갔당.
사진이 이날 캐스팅 그거인듯??
일단 뭐 려욱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팬이니까 주관적이겠지만 언제 저걸 다 준비했을까 싶고 괜찮게 한거 같은데 사실 이번이 처음이라 같은 려욱 회차 중에서도 이번께 잘한편인지 아닌지 나도 모르겠음ㅋㅋㅋ
근데 대사가 시발 존나 많더만?그냥 많은것도 아니고 수학 과학 얘기 읊는게 반인 듯ㄷㄷㄷㄷㄷㄷ
이거는 실제로도 그 지식을 공부해서 내면화 시켜야 외울 수 있는거 같다;;;
암튼 그런 대사들을 가끔씩 절긴 했지만 다 외운 거 자체로도 내새끼가 너무 기특했음ㅋㅋ
그리고 심형탁 존나 배우더라...허허 거리던 심형타쿠가 아니야..진짜 아빠같았어 개멋있었음.
그리고 나 앉은 쪽 가까이에서 갑자기 심형탁이 통로에서 등장해서 개깜놀했는데 나는 이 기회에 심형탁 얼굴도 좀 자세히 보고 싶었거든?
근데 다들 앞만 보는거 같길래 나도 앞만 봤어ㅠㅠ그래서 자세히 못봄ㅠㅠ
나한텐 다 신기한 연예인이란 말이야 나 슈주 아니면 연예인 보러 간 적도 없고 슈주 포함 연예인 그렇게 가까이 본건 심형탁이 처음인뎈ㅋㅋㅋㅋ아쉽..
그리고 다른 배우들도 다 연기력 쩔더라 특히 엄마역이랑 선생님 역이랑 할머니 역 맡으신 분들ㅋㅋㅋ
선생님이 왼발 오른발 할 때 발성 지림ㄷㄷㄷㄷ
진심 궁금한건데 그거 립싱크 아니지?너무 일정하게 발성이 지려서 나는 순간 녹음된거 틀어놓았나 했어;;
모든 돌덬들의 후기가 그렇듯 나또한 역시 내돌이 아닌 다른 배우들에게도 반하게 되었당..왜 그런 말이 흔하게 들리는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어ㅋㅋ
마지막으로 무대연출에 관한 얘기를 빼놓을 수가 없지!나는 앞쪽에서 봐서 뭐 전체적인 그림을 잘 볼 수 있었던건 아닌데,
나는 연극이란게 그냥 스토리랑 연기가 중심이고 연출은 걍 소품 몇개 놓고 불꺼지면 소품 바꾸고 이런건줄 알았음..
연극에 있어서는 무대연출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아예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
근데 아니더라고 완전 신세계 경험하고 옴.
연출 자체로도 예술이더라고;;진짜 그런거 만드는 사람들 진심 개대단한 거 같음.
내가 본 연출이 한밤개만의 독특한 연출인지 보통 연극에서 다 그정도는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본건 되게 참신하다고 느꼈어.
문 닫으면서 집이 돌아가는거나 지하로 계단 내려가면서 뭐가 위로 올라와가지고 내려가는거 표현하거나 그런거 개창의적이고
소품을 안 쓰고 사람으로 사물들을 표현하고 전체적으로 되게 연극이라고 막 최대한 실제에 가깝게 표현하는게 아니라 대놓고 사람 쓰더라고ㅋㅋ그런게 독특한거 같았어.
그리고 밤하늘이나 아무튼 전체적으로 연출이 예쁘고 신기했음!
내용 너무 감동적이었고 엄마 편지 나올 때 울컥했는데 내돌 봐야돼서 애써 참았다ㅠㅠ
또 울컥한 부분 있었는데 기억 안남
그리거 배우들 다같이 인사할 때도 울컥ㅠㅠ너무 감동적이었어ㅠㅠ
샌디 개귀엽더라고 난 처음에 샌디가 그 죽은개인 줄. 개가 죽은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소품이었던거지??
그리고 마지막에 관객들한테 질문하고 관객들한테 손바닥 펼치면서 끝나는게 지금 후기 쓰면서 생각해보니 오오 존나 발리는 듯ㄷㄷㄷ이게 바로 관객과의 소통이라는건가ㄷㄷ
아 또 마지막으로 왜 같은 작품을 여러번 보는 사람들이 있는지 알게 됐다!
그렇다고 그 전에 그런 사람들 이해 못했다는건 아니고ㅇㅇ
나도 한번 보고 나니까 또 보고 싶더라고..신기하게도..
나는 원체 드라마도 복습을 잘 못하는 사람이거든. 내용을 한번 알면 복습이 별 재미 없고 복습 한다해도 그거는 내용을 까먹어서 다시 보면서 새로 달리는거임ㅋㅋ
근데 연극은 딱 하나가 아니라 여러번 하는거니까 뭔가 전체적으로 이 회차랑 다른 회차를 비교?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막 들더라고
다른 크리스토퍼 연기도 보고 싶고.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궁금한건데 이게 김수로 프로젝트 중에 하나잖아. 김수로가 내가 아는 그 연예인 김수로가 맞지...????...
연극 퀄 좋더라 되게..보는 눈은 없지만..마음으로 느껴졌어ㅋㅋ
되게..대단한거 같아..이런거 어떻게 만드냐...개신기..
일단 bbc 아트홀 거기는 왤케 구석에 있냐ㅠㅠ
난 연예인들 오는 곳이니까 당연히 막 역에서 나오자마자 건물 딱 보일 줄 알았는데 완전 골목으로 들어가야 슬그머니 나오더라 밖에 뭐 눈에 띄는 간판도 없고
외관이 넘나 평범하고 위치도 평범해서 길찾기가 힘들었당.
나는 슈덬이라 12월 18일 8시 공연 려욱 나오는 회차 려욱 보러 갔당.
사진이 이날 캐스팅 그거인듯??
일단 뭐 려욱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팬이니까 주관적이겠지만 언제 저걸 다 준비했을까 싶고 괜찮게 한거 같은데 사실 이번이 처음이라 같은 려욱 회차 중에서도 이번께 잘한편인지 아닌지 나도 모르겠음ㅋㅋㅋ
근데 대사가 시발 존나 많더만?그냥 많은것도 아니고 수학 과학 얘기 읊는게 반인 듯ㄷㄷㄷㄷㄷㄷ
이거는 실제로도 그 지식을 공부해서 내면화 시켜야 외울 수 있는거 같다;;;
암튼 그런 대사들을 가끔씩 절긴 했지만 다 외운 거 자체로도 내새끼가 너무 기특했음ㅋㅋ
그리고 심형탁 존나 배우더라...허허 거리던 심형타쿠가 아니야..진짜 아빠같았어 개멋있었음.
그리고 나 앉은 쪽 가까이에서 갑자기 심형탁이 통로에서 등장해서 개깜놀했는데 나는 이 기회에 심형탁 얼굴도 좀 자세히 보고 싶었거든?
근데 다들 앞만 보는거 같길래 나도 앞만 봤어ㅠㅠ그래서 자세히 못봄ㅠㅠ
나한텐 다 신기한 연예인이란 말이야 나 슈주 아니면 연예인 보러 간 적도 없고 슈주 포함 연예인 그렇게 가까이 본건 심형탁이 처음인뎈ㅋㅋㅋㅋ아쉽..
그리고 다른 배우들도 다 연기력 쩔더라 특히 엄마역이랑 선생님 역이랑 할머니 역 맡으신 분들ㅋㅋㅋ
선생님이 왼발 오른발 할 때 발성 지림ㄷㄷㄷㄷ
진심 궁금한건데 그거 립싱크 아니지?너무 일정하게 발성이 지려서 나는 순간 녹음된거 틀어놓았나 했어;;
모든 돌덬들의 후기가 그렇듯 나또한 역시 내돌이 아닌 다른 배우들에게도 반하게 되었당..왜 그런 말이 흔하게 들리는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어ㅋㅋ
마지막으로 무대연출에 관한 얘기를 빼놓을 수가 없지!나는 앞쪽에서 봐서 뭐 전체적인 그림을 잘 볼 수 있었던건 아닌데,
나는 연극이란게 그냥 스토리랑 연기가 중심이고 연출은 걍 소품 몇개 놓고 불꺼지면 소품 바꾸고 이런건줄 알았음..
연극에 있어서는 무대연출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아예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
근데 아니더라고 완전 신세계 경험하고 옴.
연출 자체로도 예술이더라고;;진짜 그런거 만드는 사람들 진심 개대단한 거 같음.
내가 본 연출이 한밤개만의 독특한 연출인지 보통 연극에서 다 그정도는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본건 되게 참신하다고 느꼈어.
문 닫으면서 집이 돌아가는거나 지하로 계단 내려가면서 뭐가 위로 올라와가지고 내려가는거 표현하거나 그런거 개창의적이고
소품을 안 쓰고 사람으로 사물들을 표현하고 전체적으로 되게 연극이라고 막 최대한 실제에 가깝게 표현하는게 아니라 대놓고 사람 쓰더라고ㅋㅋ그런게 독특한거 같았어.
그리고 밤하늘이나 아무튼 전체적으로 연출이 예쁘고 신기했음!
내용 너무 감동적이었고 엄마 편지 나올 때 울컥했는데 내돌 봐야돼서 애써 참았다ㅠㅠ
또 울컥한 부분 있었는데 기억 안남
그리거 배우들 다같이 인사할 때도 울컥ㅠㅠ너무 감동적이었어ㅠㅠ
샌디 개귀엽더라고 난 처음에 샌디가 그 죽은개인 줄. 개가 죽은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소품이었던거지??
그리고 마지막에 관객들한테 질문하고 관객들한테 손바닥 펼치면서 끝나는게 지금 후기 쓰면서 생각해보니 오오 존나 발리는 듯ㄷㄷㄷ이게 바로 관객과의 소통이라는건가ㄷㄷ
아 또 마지막으로 왜 같은 작품을 여러번 보는 사람들이 있는지 알게 됐다!
그렇다고 그 전에 그런 사람들 이해 못했다는건 아니고ㅇㅇ
나도 한번 보고 나니까 또 보고 싶더라고..신기하게도..
나는 원체 드라마도 복습을 잘 못하는 사람이거든. 내용을 한번 알면 복습이 별 재미 없고 복습 한다해도 그거는 내용을 까먹어서 다시 보면서 새로 달리는거임ㅋㅋ
근데 연극은 딱 하나가 아니라 여러번 하는거니까 뭔가 전체적으로 이 회차랑 다른 회차를 비교?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막 들더라고
다른 크리스토퍼 연기도 보고 싶고.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궁금한건데 이게 김수로 프로젝트 중에 하나잖아. 김수로가 내가 아는 그 연예인 김수로가 맞지...????...
연극 퀄 좋더라 되게..보는 눈은 없지만..마음으로 느껴졌어ㅋㅋ
되게..대단한거 같아..이런거 어떻게 만드냐...개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