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때부터 태열, 게우기, 배앓이, 발진, 접종열, 분태기 한번 없음.
뱃골 잘 늘어서 50일부터 하루 딱 4번 수유하고 통잠자기 시작하고선 아침에 8-9시쯤 내가 가서 깨움..
밤잠은 첨부터 등대고 잤고 분리수면함.
변비 설사 배앓이 없으니 브레짜 조유량이 어쩌네 저쩌네 해도 가장 편해서 분유 끊는 날까지 손분유 타본 적 없음.
목욕 좋아해서 씻을 때 운 적 없고 돌 지나고부터 그냥 샤워기로 냅다 물 뿌려서 얼굴 머리카락 다 헹굼ㅋㅋ
이유식부터 저지레하고 어디 묻히고 바닥에 버리고 던진적 없이 완밥.
분유 끊고 생우유도 첫날부터 바로 200 이상 싹 먹어서 쉽게 갈아탐.
어린이집 등원 첫날부터 보호자랑 분리하는 방식이었는데 제발로 걸어들어가서 울지도 않고 적응 끝.
드러눕거나 소리지르거나 울면서 떼쓴 적도 없어.
어린이집에서 보여줘서 핑크퐁 뽀로로 티니핑 다 아는데 미디어 찾지 않아서 밖에서도 보여준 적 없음.
아직 병원 가서도 운 적 없고 의사선생님 엄청 좋아하고 약도 잘 먹어..
지금 28개월인데 아기 어릴 때 순한 편이라고 하면
이앓이 할때가 찐이다, 낯가림 시작되면 봐라, 엄껌되면 다 끝이다, 18개월 지나고 다시 말해라 이런 말 많이 들어서 그뒤로 조용히 살다가 문득 생각나서 적어보는 중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