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부터 원인모르게 계속 온몸이 아팠거든
검사해도 다 정상이고 정신과약도 소용없었음
그러다가 그맘때쯤 했던 A가 혹시 원인이 아닐까 싶어서 그에 대한 부작용수술을 했고 어느 정도 호전이 되긴함
다만 의사는 3~4개월 지나면 얼추 아픈 증상들 다 회복될꺼고 길게는 6개월, 1년도 이야기함
지금 딱 3개월 지났는데 호전은 됐지만 여전히 증상으로 일상은 불편한 상태야
특히나 나는 공부를 계속 해야되는데 집중하는게 너무 힘들어ㅠ
그러다가 다른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는데 부모님은 그래도 우선 A수술을 했으니 지켜보자는 입장이시고 나는 3개월 지켜봤으니 다른 치료를 시도해보고 싶거든
별건 아니고 tms라고 신경과에서 받는 치료야
아파서 근 6년을 허송세월했는데 몇 달을 또 기다리는게 너무 마음이 급하고 혹시나 시간이 지나도 안나으면 어쩌나 싶어서..
부모님은 몇 년을 고생했는데 몇 달을 못기다리냐 괜히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돈만 쓰고 몸만 축난다고 하시는데 나는 한시라도 뭐라도 걸려서 낫기만하면 소원이 없겠고 그러네..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