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해외에서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이번에 애기랑 같이 한국 와서 부모님 댁에 있다고 해서
주말에 가서 보고 왔거든 ktx타고 약 2시간 거리였어
애기는 돌도 안됐고 실물로 첨 보는데
진짜 귀엽고 예뻐서 집에 온 뒤에도 계속 생각나....ㅋㅋㅋ
혼혈 애기인데 사슴같은 눈망울에 마주치면 방긋방긋 잘 웃고
첨보는 사람한테 안겨도 가만히 잘 있고ㅠㅠㅠ
3월 말까지 있는다고 해서 헤어질 때 반농담으로
애기보러 또 와도 되냐 했는데 그러라고 했거든ㅋㅋㅋㅋ
가면 언제 또 실물을 볼 수 있나 하는 생각에
진지하게 또 가고 싶어져 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얘기해봐도 되려나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