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그냥... 내가 출근할 때 급하게 나오느라고 에어팟 두고 나온 거였음 계획성 ㄴㄴ
1. 귀가 쉬는 느낌
당연한 거지만 진짜로 귀가 쉰다는 느낌을 받았음 이게 제일 좋았어
소리가 있어도 귀에 때려박는(?) 느낌이 아니다보니 편안
2. 안내방송을 자세히 듣다
이어폰 껴도 들리긴 했지만 필터가 좀 된 느낌이었다면 이어폰 안 끼니까 선명하게 들려서 좋았음
퇴근할 때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 멘트를 해주시는데 야근 일로 지쳐있어서 매우 힘이 됐음 ㅎㅎ
3. 볼 거리가 많아서 그래도 시간이 잘 간다
스마트폰이 나 고삼 때 처음 들어왔던가.. 그래서 학생 때는 지하철이나 버스 타면 이어폰 없이는 책 읽는 게 다였으
물론 챋 읽는 게 좋지만 지하철에서 책 보는 것이 나에겐 힘들다보니 ㅋㅋ... 내가 요즘 운동에 취미가 붙어서 운동복 쇼핑만 한 듯 아니면 쇼츠 보거나??
걍 간략히 써봤어 가끔 이어폰 안 꽂고 출퇴근해봐야겠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