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뮤지컬을 보러감. 사실은 내생에 두번째 표 생겨서 따라감ㅋㅋㅋ 가난한 무묭이에게 뮤지컬은 비싼 취미라 운좋게 따라가서 봤는데 뮤지컬은 역시 비싸도 그 이상의 감동과 재미가 있더라능.
http://imgur.com/kuMdg4O
http://imgur.com/KO6QYTu
사진이 왜 이따구지..ㅠㅠ 암튼 내가 본건 박건형/한지상 조합.
사실은 유준상 박은태 조합이 매우 보고싶었지만 박건형 배우 좋아해서 봤는데 빅터랑 딱 맞더라...ㅋㅋ 뭔가 피지컬이 내가 생각하던 그 것이였어! 한지상 배우는 솔직히 뮤지컬에 무지해서 몰랐는데 뜻밖의 덬통.... 내 오빠로 모시고 시퍼요♥ 멋있더라. 초반에 프랑켄슈타인이 탄생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몸쓰는 연기가 레알이였어. 목소리도 멋있고 노래도 진짜 잘하고. 목소리 내리까는 연기할때 레알임♥
스토리는 생각보다 되게 슬퍼서 막판엔 폭풍 눈물 흘리며 봤음. 프랑켄슈타인은 원작도 안읽어본 관계로 대충 알았는데 슬펐음. 감정 소모 대박. 주인공 둘 다 되게 불쌍함. 그래도 1부는 집사 아저씨의 깨알 개그라도 있었는데 2부는 슬픔.불쌍함. 그리고 결말이 좀 응? 스러웠달까. 그냥 앙리가 혼자 노래부르고 끝나도 됐을거 같은데 뒤에 괜히 더 붙인 기분.
그래도 장면 전환도 휙휙 되고 볼 거리 많고 좋았음
처음엔 캐스팅에 이름이 왜 두개지 했는데 인터미션때 검색해보니 배우들이 1인2역 했더라고. 다행히 다른 역할들 2부때 다 나와서 그거 찾아서 구경하는 재미 쏠쏠
아 난 2층 VIP 맨 앞줄에서 봤는데 2층이라 좋은 점은 동선과 무대가 한번에 보인다. 안무및 무대를 전체적으로 보기 좋다. 무대 위쪽 다리모양 장치에서도 노래 많이 부르는데 그때 딱 눈높이라 고개 안들어도 되고 좋다.
나쁜 점은 배우 연기가 안보인다. 나도 감정연기...나도 분장... 앙리 목에 상처 있는거 끝나갈때쯤 대사 듣고 알았구요...☞☜ 1층 맨 앞 VIP 들이 부러웠다...... 레알 무대에 빠져들듯 해보이던데.
암튼 난 뮤지컬 알지도 못해서 전문적인 평은 못하지만 진짜 오랜만에 뮤지컬 봤는데 너무 좋았어♥ 진짜 뮤지컬이란 좋은 예술 같아. 뮤지컬 배우들 존경스러움. 너무 멋짐. 이런 문화생활 너무 좋음 자주하고싶음. 왜 뮤덕이 있는지 알겠음.
+) 시작 한시간 반 전부터 로비쪽 화장실 앞에 사람 많아서 헐 벌써 화장실 줄이 길다니 했는데 나중에 올라가다 보니 거기서 배우 나와서 시작전에 인사하고 포토타임 하더라.그러나 난 이미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 중ㅠㅠ 누군진 못봤어어....
+) 뮤지컬 중간에 자꾸 폰으로 카톡이랑 시계 확인하던 내 옆옆 남자. 진짜 명치때리고 싶었음. 영화관에서도 그러는거 진심 민폐지만 뮤지컬에선 더 민폐라고. 시작전에 폰 끄라고 그렇게 안내했는데!!!! 진짜 갑자기 눈부시면서 몰입 확깨짐. 그거 무대에서 배우가 봤음 어땠을지 열심히 째려봐줌.
http://imgur.com/kuMdg4O
http://imgur.com/KO6QYTu
사진이 왜 이따구지..ㅠㅠ 암튼 내가 본건 박건형/한지상 조합.
사실은 유준상 박은태 조합이 매우 보고싶었지만 박건형 배우 좋아해서 봤는데 빅터랑 딱 맞더라...ㅋㅋ 뭔가 피지컬이 내가 생각하던 그 것이였어! 한지상 배우는 솔직히 뮤지컬에 무지해서 몰랐는데 뜻밖의 덬통.... 내 오빠로 모시고 시퍼요♥ 멋있더라. 초반에 프랑켄슈타인이 탄생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몸쓰는 연기가 레알이였어. 목소리도 멋있고 노래도 진짜 잘하고. 목소리 내리까는 연기할때 레알임♥
스토리는 생각보다 되게 슬퍼서 막판엔 폭풍 눈물 흘리며 봤음. 프랑켄슈타인은 원작도 안읽어본 관계로 대충 알았는데 슬펐음. 감정 소모 대박. 주인공 둘 다 되게 불쌍함. 그래도 1부는 집사 아저씨의 깨알 개그라도 있었는데 2부는 슬픔.불쌍함. 그리고 결말이 좀 응? 스러웠달까. 그냥 앙리가 혼자 노래부르고 끝나도 됐을거 같은데 뒤에 괜히 더 붙인 기분.
그래도 장면 전환도 휙휙 되고 볼 거리 많고 좋았음
처음엔 캐스팅에 이름이 왜 두개지 했는데 인터미션때 검색해보니 배우들이 1인2역 했더라고. 다행히 다른 역할들 2부때 다 나와서 그거 찾아서 구경하는 재미 쏠쏠
아 난 2층 VIP 맨 앞줄에서 봤는데 2층이라 좋은 점은 동선과 무대가 한번에 보인다. 안무및 무대를 전체적으로 보기 좋다. 무대 위쪽 다리모양 장치에서도 노래 많이 부르는데 그때 딱 눈높이라 고개 안들어도 되고 좋다.
나쁜 점은 배우 연기가 안보인다. 나도 감정연기...나도 분장... 앙리 목에 상처 있는거 끝나갈때쯤 대사 듣고 알았구요...☞☜ 1층 맨 앞 VIP 들이 부러웠다...... 레알 무대에 빠져들듯 해보이던데.
암튼 난 뮤지컬 알지도 못해서 전문적인 평은 못하지만 진짜 오랜만에 뮤지컬 봤는데 너무 좋았어♥ 진짜 뮤지컬이란 좋은 예술 같아. 뮤지컬 배우들 존경스러움. 너무 멋짐. 이런 문화생활 너무 좋음 자주하고싶음. 왜 뮤덕이 있는지 알겠음.
+) 시작 한시간 반 전부터 로비쪽 화장실 앞에 사람 많아서 헐 벌써 화장실 줄이 길다니 했는데 나중에 올라가다 보니 거기서 배우 나와서 시작전에 인사하고 포토타임 하더라.그러나 난 이미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 중ㅠㅠ 누군진 못봤어어....
+) 뮤지컬 중간에 자꾸 폰으로 카톡이랑 시계 확인하던 내 옆옆 남자. 진짜 명치때리고 싶었음. 영화관에서도 그러는거 진심 민폐지만 뮤지컬에선 더 민폐라고. 시작전에 폰 끄라고 그렇게 안내했는데!!!! 진짜 갑자기 눈부시면서 몰입 확깨짐. 그거 무대에서 배우가 봤음 어땠을지 열심히 째려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