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이랑 범죄도시 재밌게 봤으면 극한직업도 재밌을듯 고구마 없는 시원시원한 스토리 전개와 액션 거기다 코미디 25스푼 더 넣으면 이 영화임. 아주버님(공명, 94년생, 배우) 보려고 문화의 날에 내용 1도 모르고 예매한건데 이하늬랑 진선규가 의외의 발견이었음. 둘 다 코믹 연기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다. 비중이 엄청 많지는 않지만 악역으로 출연한 신하균도 영화 내에서 말그대로 날라 다님. 하균신 오정세 둘이서 붙는 영화 또 찍어주라~~ 2시간 런닝타임 동안 기승전결이 딱 적절하게 분배되고 거슬리는 연기 구멍도 없어서 가족끼리 많이 웃고 재밌게 보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