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론칭된 프로그램들 짧은 후기야.
1.덤플링 (영화)
킬링타임용. 걍 쏘쏘.
넷플릭스 소개말 보고 맘에 들면 보고. 음.. 싶으면 안 보면 됨.
2. 파리에선 사랑을 (드라마: 30분이내)
남친이랑 헤어진 주인공에게 갑자기 모델처럼 잘생긴 남자가 나타나 대쉬하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는..!
그 남자는 스포라 누구인지 말 못 함.
주인공 귀엽고 ㅋㅋ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성인갬성이라 보기 편했어
사실 남자가 그렇게 헉스럽게 잘생긴건가 싶긴한데 보조개가 귀엽긴함 ㅋㅋ..
재밌음.
3.강박이 똑똑! (영화)
병원 프로그램이 오류나는 바람에 의사 선생님은 없는 가운데 온갖 강박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한 병원에 모이게 되고..
예고편 보고 기대했는데 노잼이라 보다 맘
4.엘렌 디제너러스: 공감 능력자: 스탠드업 스페셜
엘렌 쇼 알지? 그 엘렌이 스탠드업하는거임. 존잼
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똑ㄸㄱ하고 위트있는데 개그맨 할 생각이 없었다니 왜 없었던거지 싶게 만든 쇼. 추천
최근쇼인지는모르겠는데 날짜를 찾을 수가 없어서 걍 씀
5.향수 (드라마)
그 벤 휘쇼 나왔던 영화의 원작을 현세대로 각색해서 만든 독일 드라만데.
이거 보고 독일이 싫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이런 막장을..
뭐 보겠다면 안 말리는데 보고나면 기분 더러워짐.
6.버드박스 (영화)
밖에서 눈 뜨면 미쳐버리는 세상에서 살게된 주인공. 재밌음 추천.
개인적으로는 워킹데드 리즈시절의 쫄깃함이었음.
미국에서도 흥행해서 뭔 버드박스 챌린지도 했다더라. 미국인들은 미쳤지만 이 프로그램은 죄가 없지.
산드라 블록 연기천재.
7.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드라마: 30분 이내)
제곧내. 남주 오티스가 학교에서 비밀로 성 상담해주는 내용
영국이라 그런지 굉장히 개방적이고 한편으로는 그래 저게 건강하지 싶어서 성인 입장에서는 청소년들 이거 보면 좋겠다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몇살부터 볼 수 있는지 모르겠네 ㅋㅋ 암튼 잼씀 추천. 시즌2 기다리고있음.
8.국경없는 코난 투어 (여러편)
한국에 코난 온 거 기억남? 그렇게 코난이 여러나라를 돌아다닌 걸 넷플릭스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풀어줌.
새로운 영상이 들어간 건 아니고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들 붙여서 품 ㅇㅇ
솔직히 코난 개그가 나랑 맞진 않지만 걍 세계여행 한다 하는 마음으로 봄.
이스라엘 편 흥미롭더라. 한국편도 다시 보면 재밌음 ㅋㅋ 멕시코는 노잼이었고 아이티도 너무 미국 갬성이라 노잼. 다른 편은 아직 안 봄..
관심있는 나라가 있다면 보는 거 좋을 듯
9.퍼니셔2 (드라마)
마블 캐릭터. 퍼니셔가 뿌셔뿌셔하는 이야기.
퍼니셔1을 재밌게 봐서 시즌2 기다리고 이썽ㅆ는데 중2갬성 들어가서 노잼으로 됨
어차피 시즌2로 끝낸다고 했으니 시청률도 상관 없을 거 같아서 막 씀
시즌1이 마초 갬성이었어도 재밌었기 때문에 괜찮았던 건데 이번 시즌2는 ㅋㅋㅋ.. 음.. 5화까지 보다가 노잼이라 안 보기로 함.
시즌1은 추천함.
10.킹덤 (드라마)
oh oh 나오셨다 조선판 좀비물 oh oh
솔직히 1화가 좀 지루해서 이걸 다 봐야하나 했다가 누가 4,5,6화부터 재밌어진다길래 꾹 참고 봤고 6화 엔딩 보고 보길 잘했다 싶었음 ㅋㅋ
일단 예산이 높아서 때깔이 좋아서 맘에 듬
그리고 넷플릭스에 많은 한국 오리지널 프로들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라서 추천함.
한국 소품들이랑 강산들 많이 나와서 이거 좀 노린건가 했는데 인터뷰 보니까 노린거 맞더라 ㅇㅇ 한복도 존나 예쁘고 진짜 봤으면 좋겠음.
시나리오도 좋고. 연기 논란 있던데 난 중전이 첨에 ..? 했다가 뒤로 갈수록 괜찮아져서 나쁘지 않았음.
외국인들 후기도 좋더라.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901281259862895&ext=na <-인터뷰 링크. 맨 마지막 단락.
11.카르멘 산디에고 (애니: 30분 이내)
애니메이션. 남미계 전문 도둑(실은 의적)이 주인공. 방금 2화까지 봤는데 재밌더라 쭉 볼 거 같음.
원래 미국에서 몇십년 전에 방영했던 애니였는데 그게 다시 부활?한 거 같음. 잼씀.
사실 본 건 더 많은데 신작은 아니라 다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