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건 아니지만 어제 친구한테 다이어리 보여주고 내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려줬는데 맘에 든다고 자기도 이렇게 해볼까 하길래 더쿠에도 올려봐!
우선 내가 쓰는 다이어리는 이렇게 생겼어.
http://img.theqoo.net/pyasi
글씨를 잘 쓰지 못해서 주로 긴 기록은 블로그나 메모장 등에 남기기 때문에 휴대하기 좋은 작은 사이즈의 다이어리를 샀어!
http://img.theqoo.net/qxWTJ
대신 작은 다이어리다 보니 글을 편하게 쓸 공간이 많지는 않아서 포스트잇 산 거를 몇 개씩 이런 데 붙여두고 필요할 때 떼서 쓰는 편이야!
http://img.theqoo.net/luHSZ
앞에는 2018 2019 달력이 있는데 어차피 2019 까지 볼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서 그 위에 2018 신년 목표를 적어뒀어!
http://img.theqoo.net/Meqqu
여기는 달마다의 기록을 적는 칸인데 나는 한 달이 끝나고 나서 정산하듯 적는 편이야. 학원은 몇 번을 나갔고, 알바는 몇 회해서 얼마를 벌었고, 영화는 몇 편 봤고 등등...!
http://img.theqoo.net/mjUpM
그 대신 월별 계획은 먼슬리에 포스트잇을 붙여서 써두는 편이야! 나는 보통 계획을 그냥 • 이런 걸로 표시하고 수행하면 그 주변에 동그라미를 치는 편이야. 이 월별 계획은 신년 계획을 참고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짜는 정도?
내가 생각하기에 나름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 나오는 데일리 쓰기 방식이야! (사소함 주의)
http://img.theqoo.net/bDhOU
이 다이어리를 사고 보니 데일리가 두 칸으로 나누어져 있더라구. 어떻게 활용을 할까 고민하다가 윗칸은 나의 감정, 추억, 기록을 위해 활용하고 아랫칸은 일정 관리용으로 쓰기로 했어!
아래엔 보통 검은 펜으로 전날밤이나 그날 아침에 해야 할 일들을 적고, 하루가 끝나면 파란 펜으로 수행 여부를 표시하고 디테일을 채우는 거지. 책을 읽어야겠다고만 생각했으면 실제론 어떤 책을 읽었는지!
윗칸에는 보통 오늘의 XX 라는 이름으로 그 날 기억나는 것들을 적어. 무작정 줄글로 적는 것보다 깔끔하게 추억을 정리하기 좋더라구! 사실 일정이라고 말하기엔 뭐하지만 그 날 그 날 길게 한 일, 혹은 우리가 꽂혀 있는 것들이 있잖아. 그런 걸 윗칸에 적는 거야. 그 날 많이 들은 노래, 주된 생각, 식사 메뉴가 될 수도 있고 갔던 장소나 아팠던 신체 부위, 많이 본 유튜브 영상의 이름 등등 정말 일상의 기록을 적는 거지!
이렇게 두 개를 분리하면 일정 관리도 적당히 하고 그와 함께 그 순간들 속에서 나 자신은 어땠는지도 잊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어.
예시를 하나 더 보여줄게.
http://img.theqoo.net/DOhjO
단기 프로젝트 성으로 주목하는 일들 같은 건 포스트잇으로 따로 붙이고, 나머지는 방금 소개한 대로 일정과 기록을 어느 정도 분리해서 적는 거야. 물론 일정 속에 감정과 기억들이 녹아들어가는 거니 완전히 분리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굳이 나처럼 둘로 나뉜 다이어리가 아니더라도 오늘의 XX로 포인트를 주는 건 괜찮을 것 같아!
여기까지였는데 사실 별로 특별할 건 없지만 조금이라도 도움됐길 바라며! 덬들 다이어리 얘기도 많이 들려줘. 읽어줘서 고마워!
우선 내가 쓰는 다이어리는 이렇게 생겼어.
http://img.theqoo.net/pyasi
글씨를 잘 쓰지 못해서 주로 긴 기록은 블로그나 메모장 등에 남기기 때문에 휴대하기 좋은 작은 사이즈의 다이어리를 샀어!
http://img.theqoo.net/qxWTJ
대신 작은 다이어리다 보니 글을 편하게 쓸 공간이 많지는 않아서 포스트잇 산 거를 몇 개씩 이런 데 붙여두고 필요할 때 떼서 쓰는 편이야!
http://img.theqoo.net/luHSZ
앞에는 2018 2019 달력이 있는데 어차피 2019 까지 볼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서 그 위에 2018 신년 목표를 적어뒀어!
http://img.theqoo.net/Meqqu
여기는 달마다의 기록을 적는 칸인데 나는 한 달이 끝나고 나서 정산하듯 적는 편이야. 학원은 몇 번을 나갔고, 알바는 몇 회해서 얼마를 벌었고, 영화는 몇 편 봤고 등등...!
http://img.theqoo.net/mjUpM
그 대신 월별 계획은 먼슬리에 포스트잇을 붙여서 써두는 편이야! 나는 보통 계획을 그냥 • 이런 걸로 표시하고 수행하면 그 주변에 동그라미를 치는 편이야. 이 월별 계획은 신년 계획을 참고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짜는 정도?
내가 생각하기에 나름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 나오는 데일리 쓰기 방식이야! (사소함 주의)
http://img.theqoo.net/bDhOU
이 다이어리를 사고 보니 데일리가 두 칸으로 나누어져 있더라구. 어떻게 활용을 할까 고민하다가 윗칸은 나의 감정, 추억, 기록을 위해 활용하고 아랫칸은 일정 관리용으로 쓰기로 했어!
아래엔 보통 검은 펜으로 전날밤이나 그날 아침에 해야 할 일들을 적고, 하루가 끝나면 파란 펜으로 수행 여부를 표시하고 디테일을 채우는 거지. 책을 읽어야겠다고만 생각했으면 실제론 어떤 책을 읽었는지!
윗칸에는 보통 오늘의 XX 라는 이름으로 그 날 기억나는 것들을 적어. 무작정 줄글로 적는 것보다 깔끔하게 추억을 정리하기 좋더라구! 사실 일정이라고 말하기엔 뭐하지만 그 날 그 날 길게 한 일, 혹은 우리가 꽂혀 있는 것들이 있잖아. 그런 걸 윗칸에 적는 거야. 그 날 많이 들은 노래, 주된 생각, 식사 메뉴가 될 수도 있고 갔던 장소나 아팠던 신체 부위, 많이 본 유튜브 영상의 이름 등등 정말 일상의 기록을 적는 거지!
이렇게 두 개를 분리하면 일정 관리도 적당히 하고 그와 함께 그 순간들 속에서 나 자신은 어땠는지도 잊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어.
예시를 하나 더 보여줄게.
http://img.theqoo.net/DOhjO
단기 프로젝트 성으로 주목하는 일들 같은 건 포스트잇으로 따로 붙이고, 나머지는 방금 소개한 대로 일정과 기록을 어느 정도 분리해서 적는 거야. 물론 일정 속에 감정과 기억들이 녹아들어가는 거니 완전히 분리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굳이 나처럼 둘로 나뉜 다이어리가 아니더라도 오늘의 XX로 포인트를 주는 건 괜찮을 것 같아!
여기까지였는데 사실 별로 특별할 건 없지만 조금이라도 도움됐길 바라며! 덬들 다이어리 얘기도 많이 들려줘.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