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물도 제대로 한잔 안마시고 회사에서 얼음 그득그득 넣은 아아메 쪼옵 빨면서
살것 같다 캬아. 가 루틴인 직딩임. 주말에는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아아메에 중독되어 있음. 물은
냉수 외에는 취급 안함. 아아메 뿐만 아니라 차가운 마실것을 늘 달고 살았음. 고쳐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잘 되지 않았는데 어느날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벼락맞은것처럼 습관을 바꿔보고 싶다고 생각함.
처음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정수 물 마시는것 부터 시작하고 회사 와서는 아아메 대신 루이보스차를 따뜻하게
마셨음. 처음에는 너무 입에 안맞았지만 한 일주일 정도 지나니 이상하게 아아메 생각이 뚝 끊어지게 됐음. 너무 땡기는 날에는
출근길에 사와놓고 따뜻한 물도 같이 머그컵에 놔뒀음. 그런데 손이 가는건 이상하게도 아아메가 아니게 됐음. 따뜻한 물이 몸에
퍼지는 그 느낌이 개운한 지경에 이르게 됐음. 그래서 요즘은 카페인 없는 티, 정수물을 달고 살고 있음. 친구들도 놀라함.
한달정도 지나니 몸이 뜨거워짐. 남자친구가 제일 체감하고 있음. 그리고 내가 역류성 식도염이 있었는데 그게 많이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