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밥친구 콩콩팜팜이 시작되었고 당연히 본방을 봄
원래 티비 나오는 음식 잘 안시켜먹는데 생리전이라 그런지 식욕 터져서 고민도 안하고 결제함

결제시간 보이지ㅋㅋㅋㅋ 티비보다가 바로 서치해서 바로 결제했고 오늘 퇴근하니 집앞에 와있었음
* 개당 5천원임 4개시킨거임^^;
유통기한 7월12일까지인거로 꽤 넉넉하게 왔고
스티로폼박스, 보냉백, 아이스젤 이렇게 포장 돼서 왔어
옷도 안갈아입고 박스 열어서 일단 맛부터 봄
내가 사게 된 이유가 도경수가 향을 극찬해서였는데 먹자마자 뭔말인지 알겠더라
시판되는 요거트들은 산미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담백하기보다 시(새)콤한게 먼저 느껴지는데
얘는 맛 자체가 진짜진짜 담백해 산미0임
시판 요거트들 먹을때 산미땜에 늘 시리얼이나 꿀 아니면 과일 같이 먹었는데 얜 요거트 단독으로 먹어도 될거 같아
그리고 향이 ㄹㅇ 찐임
요거트 먹으면서 향을 신경써본이 전혀 없는데 한모금 삼키니까 우유향이 확나더라고
꼬소한 우유향!!!!
이래서 ㅋㅋㅍㅍ에서 다들 그런반응이었구나 해버림ㅋㅋㅋㅋ
내가 제주사람이라면 꾸준히 시켜먹었을것 같아 ㅇㅇ
오늘 판매페이지 가보니까 주문 폭주한거 같은데 경험삼아 먹어도 돈아깝진 않은거 같아
근데 위에 써놓은거처럼 병당 5천원 제주에서 오는거라 택배비 별도 5천원이라서
1개만 사기보다는 여러개시켜서 주변나눠주거나 동네 지인들이랑 택배비 나눔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