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알아서 잘해주겠지 싶어서 여러곳 방문 안하고 유명한 곳 딱하나 찍어서 갔음
잘 찾아보고 간 게 아니었기 때문에 공장형인 건 뒤늦게 알아서... 수술하고나서 너무 불안했음
보통 일주일 되면 붓기가 엄청 빠지던데 나는 붓기가 덜 빠진 건지 쌍커풀이 ㅈㄴ 진하고 굵었음
망한 것 같았지만 몇 주 더 기다려보기로 했는데 몇 주 후에도 비슷했어 ㅠㅠ
그래서 망한후기, 재수술 이런 거 하루종일 찾아본 것 같아........
친구들한테도 만날때마다 내 눈 어떠냐 티 많이 나냐 물어봄ㅋㅋㅋㅋ
하지만!! 11개월정도 되니까 쌍커풀 얇아지고 자연스러워졌음!! 다들 예쁘다고 함ㅎㅎㅎㅎㅎㅎㅎ
불안해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너무너무 잘 돼서 후회없어
하지만 쌍수를 할 거라면 나처럼 대충 생각하지말고 알아보고 여러군데 가는 걸 권장할게... 결과가 어떻든 몇개월동안 불안한 게 보통 일이 아니었거든
참고로 난 "쌍수는 수술도 아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봐서 안찾고 대충 유명한 병원을 간 거야
근데 실제로 수술해보니까... 다 구라임 ㅎㅎ
부분절개 했는데도 ㅈㄴ아파 미친듯이 따가워서 죽고싶었어 (수술 처음임)
다시 하라고 하면 아마 못할 것 같아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답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