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더라 러쉬 샴푸바를 처음 써보면서 통없고 남는거 없고 쓰레기 없고 내 머리카락에도 잘맞아서 편하네...! 이러고 쓰기 시작함
솔직히 러쉬는 비싸서 한두번쓰고 다른거 찾아다님
네이버 스토어에서도 사는데 거긴 다른게 너무 섞여있어서 아이디어스 구매기록만
혼자 쓰는데 보통 1~2개월에 하나씩 썼고 유명한 동구밭이나 톤은 몇번 사봤는데 나랑 안맞아서 안씀
쓰면서 느낀건 샴푸바는 맞는거 안맞는거 차이가 좀 큼
일반 샴푸 써본지 오래되서 그것도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내 경우 안맞는건 두피 가렵고 머리카락 끈적하고 금방 떡져서 하루 이틀만 써봐도 알수있었고 그런건 그냥 샤워비누 대용으로 썼음
설명 보고 나랑 잘맞을 거 같은거 하나 사서 괜찮으면 그 브랜드 다른것도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트리트먼트쪽은 귀찮아서 안하는데 누가 머리카락 뻣뻣하다던가 이야기 한적 없었어
샴푸바 장점은 다양한거 바꿔쓰기 좋아서 기분전환이 된다
보관이 진짜 편하고 화장실에 통이 없어진다(보통 비누망 주니까 거기 넣어서 문고리에 달아놓음)
자투리 비누 서비스 주는 곳이 많아서 샤워용 비누도 동시해결
비누망에 넣고 사용하는 거 기준 거품도 진짜 잘나고 두피에 샴푸가 직접닿을 일이 없다
단점은... 사실 일반샴푸 쓰던 시절이 오래되서 잘 모르겠는데 은근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함 근데 내가 두피가 안좋아서 사춘기때는 병원이나 헤어샵에서 말해주는 샴푸를 썼거든 지금은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관리는 해줘야해서 액체샴푸였으면 가격이 어떨지 정확히는 모르겠음
다양하게 써보는 거 좋아하고 통 쓰레기 나오는거 귀찮은 덬한테 한번 추천해봄
***맞아 샴푸바 쓰면서 머리 뻣뻣하고 뭉친다는 덬 많은데 그냥 잘맞는거 쓰면 괜찮음 십수년을 쓴 나도 안맞는 건 아직 저래
그리고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는데 대체로 향이 강하게 안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