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첫 유럽여행으로 런던 온 후기

무명의 더쿠 | 07-02 | 조회 수 462
1. 

일단 제일 중요한 날씨 

ㄹㅇ 선선하고 화창함 

에어컨 없는 숙소 잡아놔서 폭염 기사 뜨는 거 보고 걱정했는데

선풍기로도 시원하게 잘 보낼 수 있을 정도ㅇㅇ 


wtXbXH

딱 한번 오전에 비 내렸을 때 좀 우중충했다가



Okcvlt

얼마 안 가서 바로 이렇게 바뀜ㅋㅋㅋㅋㅋㅋㅋ

날씨 대박...



2. 

음식 진짜 맛없음 

난 영국 음식에 대한 말들 어느 정도 놀림 섞인 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저 진실만을 말하는 거였어

정말 비싸고 맛없음 



3. 

~여러 관광지 후기~



gzohdr

- 웨스터민스터 사원 (유료)

: 미리 예약해야 함, 오디오 가이드 무료로 줌, 

스테인드 글라스 예쁘긴 한데 그게 다였던 듯 무덤×nn개



UrYggL

- 테이트 브리튼 (무료)

: 한적해서 좋았음



uOrBft

- 내셔널 갤러리 (무료) 

: 여러 이유로 런던 첫인상이 나빴는데 여기 때문에 오기 잘했다! 생각함 

이런 걸 다 무료로 보여주다니 너무 감사하시다



pxBvgE
(대체 왜 피아노에 시계랑 양초장식이 필요한건데요ㅋㅋ큐큐ㅠㅠㅠ)


- 월리스 컬렉션 (무료)

: 월리스씨 부럽다 

명화, 갑옷, 장총 등등 별게 다 있음 

미술관이 아니고 말 그대로 개쩌는 부자의 소장품을 맘껏 감상하거라,, ^^ 하고 집 문 열어준 느낌이라 

작품에 대한 설명은 위 장소들에 비해서 별로 x, 걸을 때마다 바닥이 삐걱거림, 방마다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주시하고 있었음 



CfDfhI

- 더 코톨드 갤러리 (유료)

: 사람이 많은 관이 있고 아닌 관이 있고

소규모인데 마네, 고흐, 고갱, 모네 등등 유명한 작품들이 

그냥 걸려있음......... 좋았어



4. 관람한 공연 2개


bDgLiN

- 뮤지컬 해밀턴 


7월 3일부터 레슬리 오돔 주니어 돌아온다니까

관심있는 사람들 제발 ㄱ

대놓고 캐릭터끼리 랩배틀 하는 넘버 있을 정도로 힙합 베이스임

+ 가사 어느 정도 알아 들을 수 있음 이라면 당장 🏃‍♀️🏃‍♀️🏃‍♀️

앙상블까지 걍 (리터럴리) 무대를 날아다니면서 발레 동작 했다가 아크로바틱 보여줬다가 난리도 아님 

티켓값이 하나도 안 아까웠어



xidsVC

- 연극 저주받은 아이


무대효과가 대박이라는 소문 듣고 해리포터도 좋아하니까 예매했는데 생각보다 애매.....

디멘터한테 영혼 빨리는 장면이나 트리위저드 호수 속 장면 같이 감탄 나오는 연출들 종종 있긴 했음

근데 그게 다임


그리고 너무 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브웨에선 반으로 줄인 버전으로 상영하는지 알겠음 


오후 2시에 시작해서 인터미션 20분 포함한 2시간 n0분 

~저녁먹고 오시게나... 2시간 텀~

오후 7시에 시작해서 인터미션 20분 포함한 2시간 n0분 


다 끝나니까 9시 30분인가 그랬던 것 같음 

말그대로 오후 일정을 전부 투자해야 볼 수 있는 건데 

막상 나에겐 그 정도의 가치가 있게 다가오진 않음...



런던....

사람들 은근 불친절하고 물가 개비싸지만 

문화공연이 꽤 매력있는 나라,,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54
  •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반려견이 18살이 되고 반년이 지난 후기
    • 07-02
    • 조회 290
    • 그외
    5
    • 롯데리아 파인애플 버거 좋았던 후기
    • 07-02
    • 조회 179
    • 음식
    2
    • 첫 유럽여행으로 런던 온 후기
    • 07-02
    • 조회 462
    • 그외
    6
    • 30대덬 악성 림프종 진단 및 2차 항암까지 막 완료한 초기 (엄청난 주절주절 장문 주의 걍 내 일기임)
    • 07-02
    • 조회 957
    • 그외
    24
    • ㄷㅇㅅ 유청분리기로 오이지만든 후기
    • 07-02
    • 조회 806
    • 그외
    12
    • 엘베문 사이 틈으로 무선이어폰이 빠진 후기
    • 07-02
    • 조회 833
    • 그외
    6
    • 드디어 임신한 후기
    • 07-02
    • 조회 1323
    • 그외
    10
    • 렌즈삽입술 한지 4개월차 후기
    • 07-02
    • 조회 560
    • 그외
    5
    • 발이 엄청 작은 사람의 힘겨운 구두/로퍼 찾기 후기
    • 07-02
    • 조회 641
    • 그외
    11
    • 표피낭종 제거하러 갔다가 이것저것 검사한 후기
    • 07-02
    • 조회 892
    • 그외
    6
    • 후기가 쓰고싶어서 쓰는 샴푸바 사용 후기
    • 07-02
    • 조회 977
    • 그외
    10
    • 패트병 버리고 간식받은 후기
    • 07-02
    • 조회 1047
    • 그외
    15
    • 47평 인테리어 후기
    • 07-02
    • 조회 1850
    • 그외
    16
    • 마운자로 1주일 후기
    • 07-02
    • 조회 572
    • 그외
    1
    • 도시락 싸 다니는 후기
    • 07-02
    • 조회 1125
    • 음식
    6
    • 초등교사 10년 후기
    • 07-02
    • 조회 1536
    • 그외
    18
    • 지금까지 써 본 탐폰들 후기
    • 07-02
    • 조회 658
    • 그외
    15
    • 이더스 오븐에 구운 고구마말랭이 간식 추천
    • 07-02
    • 조회 507
    • 음식
    4
    • 컬리에서 산 일본 토마토맛 소금 사탕 후기
    • 07-02
    • 조회 1050
    • 음식
    8
    • 무인양품 워싱 코튼 이지 팬츠 후기
    • 07-02
    • 조회 816
    • 그외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