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권에 있길래 봤는데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트있는 영화임 난 1950년대 유럽쪽 빈티지 느낌 나는 영화 좋아하는데 딱 배경이 이때이고 디올 브랜드 소재로 영화 스토리가 나와서 흥미도 확 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