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 나이 30대 중반을 바라보지만 생리주기 일정하고 생리양도 중대형 선에서 해결되는 평균이라 자궁쪽에 문제가 있을거란 생각을 크게 안하고 살았음
다만 늘 조금 걱정했던건 초경이 만11살로 빠른편이라 20념 넘게 생리를 해왔다는것 정도였는데
몇달전부터 생리통이 조금 심해졌단 느낌이있었고(보통 pms기간이든 생리기간이든 진통제 2,3일 먹으면 낫던게 일주일 넘게 가고 통증이 강해짐)
최근 몇 주 원인 모를 복통이 생겼음 일상생활을 하다가 쿡쿡 아프고 배가 쥐어짜는듯한 통증이 짧게 가끔 있는?
그래서 내과에 갔다 ct 권유를 받고 영상과 다시 산부인과 초음파 권유로 병원을 와리가리하다 근종 진단ㅎ.
나같은경우 작은 크기가 여러개 발견되었는데
자궁근종의 치료나 수술은 크기보다는 통증이 얼마나 있는지 혹은 생리쪽 문제가 얼마나 큰지에 따라 결정된다고했고
나는 통증이 있긴하나 못견딜만큼 아픈건 아니었기에
우선 호르몬제를 몇달치 처방받았음 크기를 커지지 않게하고 생리양을 일정하게 한다나
아무리 수술을 당장 안한다지만 마음이 조금 심란한데
여자들은 이상이 없어도 꼭 산부인과 검진을 해야한다는 말들을 흘려듣다가 직접 중요성을 체감한 후기임ㅜㅜ.. 다들 꼭 검사 잘 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