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이미 2번 약정 연장해서 9년째 사용했고
앞서 두번은 귀찮아서 그냥 주는대로 받고 연장했었음.
상품권 20만원씩 정도 받고 요금도 조금씩 할인됐었을거야.
내경우엔 본가에 유플러스 인터넷+전화+티비(셋탑 하나 더 추가해서 2대) 사용중이었고
2번 재약정으로 4만원 정도 요금 납부중이었음.
이번엔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제대로 좀 받아보자 생각에
인터넷에서 유플러스 해지방어 최근 후기 여러번 찾아보고 남들은 얼마 받나 체크한 후 101로 전화했음.
내 약정기한이 5월 중순인데 보통 임박하면 알아서 전화가 오기마련인데 안오더라?
그래서 1주일정도 남기고 전화해서 재약정시 혜택이 얼마나 되나 문의했음.
상담원이 이것저것 설명을 하는데 결론은 상품권 27만원, 내가 탐탁치 않아하자 팀장님께 말씀드려 32만원까지 가능하다고 대답함.
내가 인터넷에서 나랑 비슷한 요금 내는 사람들 후기를 보면 보통 40만원대- 많으면 50까지도 받더라고?
근데 27? 잘해줘서 32? 9년 장기 고객인데?? 이런 생각이 듦.
아마 그동안 군말없이 넘어간 재약정 2번한 고객이라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kt로 넘어가면 지금 상황에서 전화만 제외하고 가입시 66만원 정도 받을수 있었음.
다만 월 요금이 만원 올라감.. 최대 32만원까지 가능하다고 했으니까 월요금 생각하면 남는게 이익이긴 한데
사람이 기분이라는게 있잖아... 내가 본 4, 5월 후기들이 있는데-
그래서 내가 해지 의사를 비춘거니 만기쯤 연락이 오겠지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안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
보통은 온다던데, 위에서 말했다 시피 난 2번 재약정을 군말없이 한 호구라고 메모되있었겠지??
아 그래서 자존심 상하는데 한번 더 전화함 ㅋㅋㅋㅋ 근데 다시 상담한 상담사가 27만원으로 메모되있다고 최대혜택이래.
그래서 여기서 기분 팍 상하고 끊음. 그리고 만기까지 연락없음.
와 난 호구 맞구나 싶어 기분 나빠서 그냥 kt로 가입하고 설치 끝내고 해지해달라고 전화함.
그니까 그제서야 이미 다른거 설치하셨나- 설치하신지 얼마 안되면 위약금 얼마 안되는데 다시 바꾸시는게 어떠냐- 이 ㅈㄹ
지가 확인해보니 장기고객님신데 최대 55만원까지 받으실 수 있다 이러는거야?
겁나 짜증나서 내가 너네한테 2번 전화를 했는데 너네가 27만원이 최대 혜택이래놓고 다른거 설치해서 해지 전화하니
이제와서 55만원 가능한데 너무 아깝지 않냐 이러는거 더 기분 나쁘다 해지해달라 하니
지금 전화받은 지네가 최종 마지막 혜택 권한이 있는 부서라 그렇다는데 더 기분 나빠짐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물론 지금 유지하면서 55만 상품권 받는게 나한테 개이득이지만 너무 기분 더럽고 장기고객 놀려먹는 행태가 기분 나빠서 해지함.
그 해지해주세요 통화만 5분 넘게 함. 끝까지 죄송하다면서 손해보시면 안되지 않냐 하면서 잡더라. 어이없음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해지방어 전화 문의를 할때
지금 내가 재약정하면 혜택이 얼마냐고 문의하지말고-
바로 해지해달라고 얘기를 해- 그래야 이것들이 이사람 어디 옮겨타나보다 하고 최종 보스 혜택을 가져옴.
기분 더러운 해지방어 아닌 해지 후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