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 부터 좀 뻔하게 시작함 보따리 던져주는 순간 수류탄 있겠다 싶더라고 그리고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평면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일본인 장교 등장하면서 호랑이 죽이는 장면 존나 소름끼치더라 그부분 연기 진짜 미친새끼같았음 일본군인으로 나온 사람들 연기 다 잘하더라
우리나라도 주연배우들 연기야 뭐 다 믿고보는 사람들이라 걱정 하나도 없었고 다들 잘했음 그 제주도 사투리 하던 사람은 진짜 제주도민인지 궁금ㅋㅋㅋㅋㅋㅋ 근데 개똥이였나 걔가 연기를 너무 못해서 진짜 몰입도 다깨져서 짜증났음...ㅠㅠ 특히 이름물어보는 장면에서 양쪽 다 연기를 잘했으면 좋았을꺼같은데 걔 연기로 팍식됨 솔직히 오그라드는 수준...발연기임
그리고 영화가 너무 많은걸 보여주고 싶었는지 정신이 없더라고 하나의 이야기로 쭉 끌고나가는게 더 좋았을꺼같아 독립자금이랑 그 애들 따로 빠져서 나오는거 이런 자잘한 요소들이 좀 그렇게 많아야됬나? 라는 생각 차라리 마지막 전투씬이나 독립군들끼리 모여서 무언가하는 모습 아니면 작전짜는거나 주연배우들의 과거사 이런걸 더 보여주는게 좋았을꺼같아 없어도 되는 장면이 많아서 루즈함
일본이 존나 악랄하고 진짜 미친새끼들 처럼 나오는데 감독이 그 어린군인으로 뭔가 보여주고 싶어하는거 같았으나 실패한듯ㅋㅋ... 보면서 굳이 저 캐릭터가 있어야됬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근데 진짜 일본군인으로 나온 배우들 연기도 잘해서 소름끼치고 진짜 토할꺼같았음 내가 그당시에 가있는 느낌? 그때 그짓거리 한 새끼들 진짜 지옥으로 가기도 지옥이 아까움
나는 마지막 장면이 쾌감이 약간 부족해서 아쉬웠어 그 독립군들 등장씬은 잘찍었어 그부분은 좋았는데 그 이후에 총쏘고 일본인들 몰살당하고 이런거 못살림ㅇㅇ
보면서 장군님으로 최민식정도는 나와야 뽕좀 차겠는데 했는데 최민식 나오더라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쓸때없이 너무 많고 이야기도 많음 평론가들 평점 낮은이유를 알겠더라 솔직하게 잘만든 영화는 아님 졸작에 가깝다고 생각함 시기를 잘타서 성공하고 있는듯 다만 소재랑 배우들이 너무 아까워ㅠㅠ...분명 더 잘 살릴 수 있는 감독이 너무나도 많았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