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진짜 먼거 알고있습니다. 서울에서 차로 4시간 30분~5시간...
그래도 제발 가줘 지금 반값여행 신청기간이라 경비도 50% 환급 받을 수 있다고!!
초록초록한 이 시기에 가면 진짜 넘 좋은 것 같아서 ㅊㅊ함
근데 사실 나도 짧게 여행한거라 안가본 곳이 많음 주의/밥 많이 안사먹음 주의/
나의 1박2일 완도 여행 일정은 이러했음(자차/3인)
1. 완도 수목원 9:000-18:00 / 입장료 2,000원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는 편.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고 가볍게 산책만 하면 1시간 이내로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음.. (전체를 다 돌면 2-3시간??)
전망대는 오르막길이 있지만 등산 정도의 힘듬은 아닌데 편안한 길은 아님, 체력이 약하거나 운동 부족이면 힘들 수 있음.

2. 카페 완또 10:00-18:00(월휴무)
김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카페! 지역 특색 메뉴이니 한 번 먹을 만함!
아이스크림 외 모링가차 / 비파에이드 마셨는데 괜찮았음
* 비파는 6월에 수확되는 열매인데 완도에 많음! 생과가 보인다면 꼭 사먹어보길
완도 수목원에서 산책한 후 휴식하기에 좋은 장소-

3. 청해포구 촬영지 08:00-19:00 / 입장료 4,000원
네이버 예약 보니 입장료 4천원이네..근데 난 현장에서 결제해서 그런가 5천원에 결제함ㅎㅎ..미리 예약하고 가기..
사실 촬영장에 크게 기대 안 했고 사극을 잘 안 봐서 아는 드라마가 별로 없었음.
근데 바닷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게 좋았고, 그리 넓지 않아서 둘러보기 좋았어.
사진 찍기도 좋아. (해안가 근처는 관리가 잘 안 되어 있는편)

4. 완도해양치유센터
https://www.wandohealing.or.kr/intro
후기 찾아봤는데 누가 거대한 사우나 같다고 했는데 딱 그 느낌이야
일반적인 스파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큰 목욕탕이라고 생각하고 가기.
기본프로그램이 28,000원으로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긴 한데, 가족할인(3인 가족 30%, 등본 지참)받을 수 있음.
디지털주민관광증 받으면 이것도 30% 할인해줬던 것 같음(자세한건 현장or홈페이지 참고)
+ 반값여행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니 ㄱㅇㄷ
* 수영복(래쉬가드ㅊㅊ)/수영모 필수(캡모자 안됨) 대여는 각각 4,000 / 1,000
** 내부에 식당이 있는데 수영복 입고 출입할 수 있어서 좋아 맛은 무난함 가격은 저렴하진 않음


5.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탐방안내소
이게 뭔가 싶지??? 여기에 주차하고 몽돌해변 산책하기 좋습니다.
거제에 있는 몽돌해변 보다는 돌들이 더 커다래 ㅋㅋ

6. 신흥사
템플스테이도 하는 곳이라서 가봤는데 엄청엄청 작은 절이었음.. 굳이 들리지 않아도 됨

7. 학림회센터
나는 숙소에서 회를 먹으려고 여기에서 회떠감!
검색하면 회센터는 여러곳 있으니 맞는 곳 찾아가길
(갑오징어 1마리 15,000 / 해삼 3마리, 개불 2마리 20,000 / 초장상추세트 6,000 / 카드가능)
8. [숙소] 청해진 한옥펜션 / 비견도 방
장점: 뷰가 좋음, 깨끗함, 분리주방
단점: 방음이 안 됨, 방 잠금장치 없음, 문이 없음;;
한옥펜션을 방으로 쪼개 놓은 곳이라.. 문이 없어서 창문으로 드나듬;;;
잠만 자러 왔기에 큰 불편함은 없었음. 분리주방인것도 오히려 좋았음.
방 옆 야외테이블이 있어서 떠온 회를 먹고, 아침에 라면을 끓여 먹었음 뷰가 좋으니 해피.
한국어를 못하는 외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지만, 사장님은 근처에 사시는 것 같음. (숙박확인서 오전에 받았다)
뷰를 중시하고 편의성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한테 추천함~
지금 숙박세일페스타 기간이라(https://ktostay.visitkorea.or.kr/) 10만 원 → 7만 원 할인을 받았고, + 여기에 반값 환급 받으니 ㄱㅇㄷ
*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숙소확인증을 인쇄해가서 사장님께 서명을 받아야 함!

9. 보길도 배편
완도를 짧게 다녀온 이유..는 목표가 보길도였음 ㅋㅋ
원래 토욜에 가려 했는데 비가 와서 일요일로 계획 변경
보길도 가는 법 은 총 두가지 방법이 있음.
[보길도 가는 법]
A. 해남 땅끝항 > 노화도 산양진항 -차로 30분- > 보길도)
https://www.bogildoferry.com/booking/?c=9501001
해남에서 가는 배는 미리 예약이 가능함.
B. 완도 회흥포항 > 노화도 동천항 -차로 30분- > 보길도)
https://www.band.us/band/70603408/post
완도에서 가는 배는 선착순 현장 예매(올때도 마찬가지)
날씨로 인한 배 변동사항은 밴드에서 확인 가능해!
배는 한 35분정도 걸림
* 참고로 배값은 반값할인 해당 안됨 ㅠ

10. 낙서재,곡수당,동천석실,세연정(윤선도원림)
https://www.wando.go.kr/tour/sub.cs?m=30
고산은 보길도의 산세가 피어나는 연꽃을 닮았다하여 부용동이라 이름 지었다.
그는 우선 섬의 주봉인 격자봉 밑에 낙서재를 지어 거처를 마련했다.
조그마한 세채의 기와집을 동쪽과 서쪽, 그리고 중앙에 짓고 기거했다.
그는 85세 낙서재에서 삶을 마치기까지 보길도의 곳곳에 세연정, 무민당, 곡수당,정성암 등
모두 25채의 건물과 정자를 짓고 자신만의 낙원인 부용동 정원을 가꾸었다..
보길도=윤선도
여기가면 진짜 좋은 곳에서 지냈구나 싶음..
말로 설명할 수 없고 사진으로도 다 안담김
직접가서 보면 정말 와... 너무 아름다움
동천석실은 올라가는데 10분?정도 소요되고 좀 가파른 편
시원한 물 꼭!! 챙겨가길! 진짜 여기에 이런걸 지을 생각을 했지? 감탄만 나옴
*동천석실 가면 안내표지판은 없는데 더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거든? 거기가면 승룡대라는 암석이 있으니 구경하고 오기!풍경 최고



11. 카페 섬비웰 10:00-17:00(월휴무)
보길도 가면 이 카페는 꼭 가보길 추천합니다.
나는 커피보다는 과일 관련 음료가 더 좋았음.
가공된 맛이 아니라 집에서 직접 만든 음료라 너무 달지 않고 맛있어.
보길도를 언제갈지 몰라서 브런치를 미리 예약 못한게 한 ㅠㅠ (당일예약x전날예약)
내가 갔을 때 비파 열매가 열려있어서 맛볼 수 있게 해주셨음..ㅠㅠ 진짜 맛있어 새콤달콤..
사장님 말씀으로는 비파가 금방 무르고 상하기 쉬워서 유통하기 힘들다고..

12. 망끝 전망대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 드라이브 하다 잠깐 들려서 사진찍기 좋음

13. 보옥 공룡알 해변
여기는 아직 추천하기는 좀 힘듬 ㅠ 주차도 애매하고 관리도 안되어있음
5번 몽돌해변 만 가도 ㄱㅊ을듯
14. 우암 송시열 글씐바위
얼마나 억울햇으면.. ㅋㅋㅋ 싶은 글쓴바위 내용도 읽으면 너무 웃김
여든셋에 유배길은 너무 힘드실 만했어 ㅠㅋㅋㅋ

15. 완도타워 9:00-21:00 / 입장료 2,000원
입장료가 2천원인데 4번(해양치유센터) 결제 영수증 보여주면 무료야!
2천원 내고 입장하면 살짝 돈 아까울 수도 있어.
나는 모바일 영수증으로 보여줬는데, 하루 지났는데도 인정해주심!

16. 모래뜰 식당
인당 3만 원짜리 완도해양치유밥상을 주문했어. (반값 환급 생각하면 15,000원이라고 생각하고)
반건조 생선 + 전복이 올라간 떡갈비가 메인이고 솥밥과 반찬들이 나옴.
의외로 떡갈비가 맛이 강하지 않고 내 취향이었음. 음식이 진짜 빨리나와.


참고사항
* 가고싶은데 못간 곳 >장도청해진장보고유적< 시간있는 덬들은 가보길 ㅠ
** 네이버지도 찍어 놓은거 https://naver.me/5FDY7T9h
그리고 특산품들도 다 반값할인 대상이니 다시마, 미역 필요하면 이번에 구매하길
우리는 전복 사서 보냈음!! 근데 마트에서 사면 안되니까 잘 확인해!!
** 반값할인 대상 : 여행기간 동안 완도군내 숙박·식당·카페·특산품·체험장 이용
제외 대상 :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시설, 마트, 편의점, 선박, 버스 등의 영수증 증빙 불가
*** 대표 신청자 명의의 개인신용카드 결제 내역만 인정됩니다. · 현금영수증, 간이영수증, 계좌이체 내역, 계산서 등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여행 팀원이 결제한 내역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난 이래서 그냥 내명의 카드1장으로만 다 결제함
반값여행사이트 https://www.wandotrip.kr/ 참고!!
+ 아 완도에서 유명한것 중 하나가 전복빵인데 (통전복이 들어간 빵) 호불호가 갈릴 맛이라
한개만 사서 맛보고 맛있으면 더 사먹어~~ 본점 굳이 안가도 되고 해양치유센터에 있는 카페에서도 팜! (완도타워에서도 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