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했을 때는 비바람 불어서 숙소에서 뒹굴다 잤는데
오늘은 날 저물고 있는 게 아쉬울 정도로 좋다
걷기에도 너무 좋은 날씨고 한산한 편인데도
해변에 아이들 스노쿨링하고
1인부터 가족단위까지 비치타월 깔고 앉아서 얘기하고
몇몇 외국인 관광객들 썬텐하고..
평화롭고 한가롭고 분위기 너무 좋음
혹시 LP 청음카페 좋아하는 덬들 있으면
등대해변 근처에 오늘 오픈한 청음카페 있으니 오면 좋을 듯
그저께 강릉에서 청음카페 갔다가 너무 좋아서
전국에 바다뷰 청음카페 투어 계획을 세웠는데
속초에도 생겨서 바로 옴ㅋㅋ
바다뷰 LP카페 전국 검색해보니 많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다음 도장깨기로 찜해둔 제주도 카페도 빨리 가고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