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레귤러 방송 일정
그린: 기타 방송 일정 및 참여형태표기
오렌지: 이벤트 혹은 강연/간담회 등의 일정
에메랄드: 잡지포함 서적류 발매일
연보라: 생방송이 아닌 레귤러방송 수록일 및 기타 주요일정
* 수록 & 촬영만 하고 공개일정미정인 일들의 경우 제외
[참고]
10월 첫째주
지난 2주일 정도는 공유일과 대체 공휴일 등으로 레귤러 방송들의 일정에 조금 변화가 있었지만 이번 주부터는 레귤러 방송들의 경우 모두 정상운행됨.
그 외에 6일은 TV Tokyo, 13일은 TBS에서 비레귤러와 준레귤러 방송들이 각각 방송될 예정임.
오래전에 수록한 NHK 치코짱의 경우 5일 게스트진에도 이름이 없는 걸로 보아 네타도리 이후 바로 이어서 또 닼민 내보는 게 어려운지 방송일자를 조정 중인 것 같기도 함.
닼민상은 특히 금요일에 NHK의 아이로 줄줄이 방송에 나올 가능성이 많긴 함.
10월 첫째주 - 둘째주
5일 NHK ネタドリ！의 경우 도쿄올림픽관련 의식적으로 변혁을 꾀하거나 다양한 가치들의 공존을 추구해나가려는 사회의 변화양상들을 검토해나가는 기획을 마련한 것 같음.
6일은 TV Tokyo에서 車あるんですけど…？에 출연하는데 주제가 협소하고 험한 길을 차로 탐험해가는 가운데 운전면허가 없는 닼민은 조수석에 앉아서 체험을 하는 방식인 것 같음. 예고영상에 나온 닼민의 코멘트가 벌써 각잡혀서 정리정돈되어 있는 게 넘나 닼민다우니 꼭 확인해보길.
8일은 일본 체육의 날이고 공휴일이라서 高橋みなみの「これから、何する？」도 휴방하지 않을까했던 예상과는 달리 미츠이스미토모은행이 스폰서로 들어가는 특별방송을 할 예정이라고 함.
12일은 NHK 효자방송이 된 チコちゃんに叱られる！에 또 나옴. Pilot과 SP 방송들을 포함해서 정규편성된 이후에도 자주 불리는 방송인데 문제는 ネタドリ！와 접한 방송이라는 거고 성격이 너무 다르다는 게 아닐까 싶음. 자주는 아니더라도 비정기레귤러성격으로 가는 건 상관없어보이지만 조심스러운 면이 없는 건 아닌 듯함.
13일은 TBS 人生最高レストラン에 나오고 이 날은 칸다 마사키상이 게스트로 나오는 방송인데 개인적으로는 닼민이 풀어준 일화가 있어서 게스트 확인하고 좀 웃었음.
高橋みなみの「これから、何する？」와 高橋みなみと朝井リョウ「ヨブンのこと」 는 조만간 특별주간에 맞는 방송을 각각 한주와 하루 해야할 것 같음.
다른 방송들은 별다른 일없이 통상운행하는 10월이 될 것 같음.
11월에 이미 예정된 일들이 있어서 크게 신경써야하는 일은 조금 지양하지 않을까 싶기도 함.
* 10월 5일 18시에 Countdown Live 2018 개최소식발표 (12월 31일/ ヒューリックホール東京)
10월 둘째주 - 셋째주
둘째주는 11월과 12월일정관련 발표사항들이 많았던 한 주였음.
오늘 기준 남은 일정은 금요일로 시작되는 주말 일정임.
12일 금요일은 いじめノックアウト으로 시작하지만 가장 기대 되는 건 チコちゃんに叱られる！와 더 크로마뇽즈와의 대담이 준비된 KTV의 Mujack이 아닐까 함. 닼민이니까 TV에 나와서 얼굴도 비추고 대담도 하겠다고 방송국에 의사를 전달한 대선배들. 이 분들과의 인연은 2013년부터 시작되고 이번이 네번째 대담임. 여유시간 있으면 첫 대담방송부터 쭉 보는 것도 닼민의 성장을 느끼기에 좋을 듯함.
13일에는 TBS 人生最高レストラン 이 방송됨. 위에서 언급했듯 칸다 마사키가 게스트로 옴.
14일 高橋みなみと朝井リョウ「ヨブンのこと」 는 스페셜위크 직전의 방송이라서 아마 테마로 아웅다웅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15일부터 시작되는 10월의 셋째주는 라디오방송국들의 스페셜주간이고 TFM 역시 高橋みなみの「これから、何する？」 를 통해 스페셜주간을 꾸밈. 내 인생의 동경하는 선배들이라는 테마로 빵빵한 게스트들을 모실 준비를 하는 중인데 월요일에는 닼민과의 인연을 설명하는 게 별 의미가 없을 정도로 막역한 마키하라 노리유키상, 화요일에는 아마도 닼민이 진행 중인 와이드방송들관련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고 있을 얼마전까지 NTV News Zero 메인캐스터였던 무라오 노부타카상, 수요일에는 방송에 처음으로 아이돌을 불러서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한 걸로 당시 화제였던 TBS サワコの朝 의 진행자이자 작가이기도 한 아가와 사와코상, 그리고 목요일에는 사회학자이자 작가인 후루이치 노리토시상이 게스트로 올 예정이고 이 분들과 닼민이 소주제를 가지고 다시 대화를 나눌 예정임. 게스트들은 닼민이 만나고 싶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하여 스페셜주간에 맞춰 특별한 느낌으로 부를 수 있는 사람들...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명성을 쌓은 사람들이라고 보면 될 듯함.
19일은 NHK ネタドリ！가 끝난 후에 방송되는 チコちゃんに叱られる！가 결방을 하고 그 시간대를 ネタドリ！가 다 쓰면서 특별방송을 할 예정임. 당연히 생방송이고 소요시간은 약 80여분임. 주제는 제2의 인생이라고 함. 사회적 이슈들을 다루는 와이드방송이다보니 고령화사회와 관련한 이슈가 아닌가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음.
20일은 도쿄올림픽 & 패럴림픽관련 도쿄도의 TEAM BEYOND활동을 하는 닼민이 자신의 레굴러 방송인 高橋みなみの「これから、何する？」 와 연계하여 청취자들과 함께 패러스포츷 직접 즐기는 이벤트를 가질 예정임. 高橋みなみの「これから、何する？」 내에도 TEAM BEYOND코너가 있어서 활동을 연계하기도 쉬울텐데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는 것 같음.
21일은 후생노동성의 간염관련 프로젝트인 「知って、肝炎プロジェクト」 의 특별이벤트가 투오먀에서 행해지는 관계로 닼민도 토야마로 이동해서 참가함. 이 날은 토야마연고의 프로농구팀과 교토를 연고로 하는 통구팀의 시합이 있는 날이고 본 이벤트의 장소와 시합장소가 같아서 농구도 보고 특별서포터로 이벤트에 참가하는 닼민도 보러 간다는 사람들이 꽤 보여서 재밌음. 일석이조!
21일 밤 닼민이 도쿄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高橋みなみと朝井リョウ「ヨブンのこと」 를 듣고 있지 않을까? 벌써 94회라니...이 방송 2년 갈 줄 몰랐던 나로써는 의미가 남다름. -공식 95회지만 한 회는 창고행이 된 관계로 셈하지 않는 중-.
* 일단 셋째주까지의 일정은 이러함. 추가사항이 있을 경우 (+) 를 달아서 추가해두겠음.
10월 넷째주 - 다섯째주
라디오국들의 특별주간이 지났지만 高橋みなみと朝井リョウ「ヨブンのこと」 는 다음 주인 28일 방송에서 특방 2탄을 예고하고 나섰음. 희대의 실시간 독감예방주사방송의 후편이 기다리고 있는 셈임.
高橋みなみの「これから、何する？」 는 평상시의 생방송 준비와 더불어 11월 첫 날부터 시작되는 도쿄타워공개생방송과 이튿날의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관련 활동차원에서 마련한 이벤트를 위한 준비작업까지 있어서 여유있어보여도 꽤 하드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임. 특히 11월 첫 주의 주말부터 시작되는 홀투어관계상 10월의 막바지 날들은 상당히 하드스케줄이 될 것으로 보임. 다가오는 일정들을 위한 준비 (방송, 투어, 이벤트 등) 뿐만 아니라 레귤러방송들과 관련한 활동 또한 생방송과 수록 등으로 나뉘어 진행될텐데 다행히 미리 해둔 방송수록분들이 있어보임. 11월이 상당히 힘든 한 달이 될 거라고 본인 입으로도 말한 바 있지만 매년 그랬듯 골골하는 시기이니만큼 스케줄소화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가 있을지는 미지수.
일단 아래 일정표가 현재까지의 확정 스케줄이며 의심 중이지만 공표되지 않았거나 다른 루트로 알려지지 않은 스케줄은 아직 적어두지는 않음.
며칠 남지 않은 10월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람.
* 2018년 11월에도 쿄다이특방수록이 어김없이 잡힌 상황임.
* 노스리브스 10주년기념 관련 ANN 방송 결정.
11월 첫째주
1일부터 9일까지의 일정이 상당히 힘든 일정이 되지 않을까 함.
1일은 코레나니 일본주조협회관련 도쿄타워 공개생방송, 2일은 코레나니와 도쿄올림픽 & 패럴림픽 TEAM Beyond의 합작 라디오공개수록, 3일과 4일은 홀투어 관련 일정, 5일부터 9일까지는 수록방송 및 생방송의 레귤러방송들이 정상적으로 방송되는 가운데 도모토쿄다이특별방송 수록, 요분노코토 수록, 노스리브스 특별라디오 방송 (생방송), TFM 타피오카페스티벌관련 이벤트, 그리고 홀투어 도쿄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음. 특히 4일 홀투어 쇼니치를 나고야에서 마친 다음 날인 5일(월요일)에 하루종일 도모토쿄다이 특별방송 수록을 한 후에 6일 하루 정도가 조금 여유가 있을 뿐 그 다음부터가 까딱하면 휘청일 수 있을 스케줄같음. 7일의 경우 라디오생방송을 오후 1시와 새벽 1시에 각각 2시간씩 해야하고 바로 다음 날 아침부터 생방송 준비하러 갔다가 저녁에 이벤트, 그리고 그 다음 날 라이브... 가 이어지는 일정이라니 너무 가혹하다는 얘기가 많긴 했는데 새삼 이렇게 보니까 가혹하긴 함. 본인이 11월은 계속 귀신같은 스케줄이고 살 엄청 빠질 것 같다고 걱정했는데 둘째주에 며칠이라도 조금만 쉬어갈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혹 크게보기 불가할 경우 참고할 링크 - 10월: https://i.imgur.com/lDcM2ID.png
혹 크게보기 불가할 경우 참고할 링크 - 11월: https://i.imgur.com/doRtfQm.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