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본 덬들 없었음해서...
두고 가.
미야케 카호 문예평론가와의 대담... 이랄까 대화 흐름도 좋고 내용도 닼민의 지금의 일상 생활과 일에 대한 생각이나 움직임이 보여.
알차다.
꼭 보길!
이 분도 예술대에서 강사로 있어서 닼민 이번에 교수 임용 관련 화제를 종종 들고 나오던데 나눌 이야기가 앞으로도 있음 좋겠다 싶었어.
둘이 말이 잘 통하는 게 개인적으로는 읺상적이었어.
인연이 이어질 수도 있겠다 싶기도 했고.
테즈카 오사무 작가 고나련 문화/만화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읽어야 하는 책과 만화들이 꽤 많은 모양인지
심사대상이 되는 작품들 외에 다른 심사위원이나 작가들이 추천하는 책들도 꽤 정독해서 분석하는 것 같았어.
뭔가 닼민이 하는 많은 일들이 삶과 지혜 혹은 지식의 양식이 되는 흐름인 게 해가 갈수록 닼민 커리어의 특이점이기도 한 듯.
공사의 구분과 보통의 업무 혹은 자극 혹은 스트레스의 연장선상이 되지 않는 주말 (일상) 만들기와
남편의 자유시간을 자기 것으로 만든달까 물들지 않게 하려는 꽤 현명한 삶의 태도도 인상에 남아.
글레이 테루상과의 만남을 정말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이유도 알 수 있었고
테루상하고 닼민 부부하고 보면 글레이 멤버들이 하나 둘 자꾸 모여드는 광경은 자꾸 상상이 돼서 혼났다.
글레이 아저씨들 자기들끼리 넘 친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던데...
그런 걸 보고 느낄 수 있는 일상 이야기가 나는 그냥 너무 귀하기만 했어.
라디오 없으니 들을 수가 없는 닼민 일상 ㅠ
암튼 자꾸 하게 되는 말인 거 같은데 꼭 봐 덬들아!
https://www.youtube.com/watch?v=Dz_uTi09_Hg
https://www.youtube.com/watch?v=xAlElzfy3u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