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레귤러 방송 일정
그린: 기타 방송 일정 및 참여형태표기
오렌지: 이벤트 혹은 강연/간담회 등의 일정
에메랄드: 잡지포함 서적류 발매일
연보라: 생방송이 아닌 레귤러방송 수록일 및 기타 주요일정
* 수록 & 촬영만 하고 공개일정미정인 일들의 경우 제외
* 사진 클릭시 크게보기 가능 ---> 이 기능 작동함? 나는 안 되는 것 같은데?
[참고]
덬들아 2017년 이제 한달 남았음. 믿어짐?
암튼 12월-1월은 그동안 한 일들이 조금씩 풀리긴 할거고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12월의 초반에는 쿄다이패밀리와의 만남이 있었던 11월 어느날의 수록방송 2개가 모두 방송됨.
일단 이번 주 일요일 「붕부붕」부터!
이번 주 일요일 하루는 미라몬, 붕부붕, 오키나와 그리고 요분까지 떡밥홍수가 예상됨.
첫 주 주중에는 특방도 있고 레귤러들도 정상 운행!
12월 일정은 아직 비정상태인 게 많고 오늘까지 확정된 건 저렇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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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본인의 데뷔 12주년기념일이자 AKB48의 12주년기념일이라는 걸 기쁘게 말하는 닼민을 들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코레나니의 일주일 일정이 오늘로 끝났다는 걸 방금 알아서 덬무룩.
내일 레귤러들은 생방송이 아니라서 아마 자축을 한다고 해도 SNS로 하는 것만 볼 수 있을 듯.
아쉽지만 그거라도 해주면 감사하겠음.
어떻게 또 우연히 시간이 맞아서 노삼비가 모이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셋 모두 너무 다른 방향으로 일정이 빡빡하지 않을까 싶어서 상상만 해보다가 다시 덬무룩.
이번 주 뮤잭은 Talk x 3이라서 기대되고 다음 주는 기대할 게 한 둘이 아님.
잊고 있었는데 쥬논걸 파이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하는 컨테스트도 다음 주말.
일단 별다른 공지사항이 없는 거 보면 다음 주 주요일정은 저 정도선이 아닐까 싶은데...
알려주지 않고 진행되는 것들도 많으니까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닼덬들의 비애.
고슴도치와 망년회가 키워드가 된 것 같은데 여기에도 신경쓰고 있어야할 것 같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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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서 올리고 나면 꼭 일정이 바로 하나 더 추가 되는 게 미스테리임.
암튼 人生最高レストラン 에 또 나온다고 함.
덬들이 준레귤러라고 하는 데에도 이유가 있는데 이 쯤 되니까 진짜 준레귤러 항목 만들어야 하나 싶어질 정도임.
이번 게스트는 컨닝 다케야마상이라서 생전 처음 만나는 게스트보다는 반갑거나 편했으려나.
암튼 다음 주는 토요일까지 방송떡밥을 주는거고 15일 16일은 연달아서 비레귤러방송들이 있게 되는 셈임.
닼민측에서는 일언반구 없는 일정들이지만 덬들이 다 찾아내서 다행임. <--- 울어야 함? 웃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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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말하는 거고 느끼는 거며 겟타즈상조차 보충설명해준 「말로 하면 이루어진다」는 걸 또 보여주고 있음.
좋아한다고 하는 것마다 하게 되는 이상하고 신기한 사람이 바로 우리들의 다카하시 미나미임.
그만큼 지켜보고 있고 신경써주는 사람들이 많단 얘기겠지 싶지만. ㅋㅋㅋ
암튼 닼민이 즐겨보는 TBS 水曜日のダウンタウン에 본인이 직접 나오게 되었다고 함.
이달 27일 밤 10시에 하는 특방에 나온다고 하니 주목!
보통은 본인이 선택해서 일하는 필드는 아니지만 이번에는 선택한 이유가 있겠지 싶음. 일단 축하하고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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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수록일정 그대로 진행하면서 다른 일들은 아마 알려주지 않고 연말 마무리하고 2018년으로 가는 분위기인 듯?
코레나니 끝나고 하는 레귤러방송 아닌 일들의 수록이나 촬영관련 정보는 알게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게 이제 이상하지도 않음. ㅋㅋㅋ
암튼 미라몬은 다가오는 일요일에 1시간 특방을 하고 뮤잭의 경우도 연초 첫 방송이 1시간 특방임.
이번 주 목요일에 연초 코레나니 일정에 대해 얘기해줄거고 그 외의 일정들은 평상운행할 거라고 보면 될 듯함.
새 소식있으면 수정&정리해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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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밝혀진 것들은 아래표와 같음.
혹 크게보기 불가할 경우 참고할 링크: https://i.imgur.com/5gZbLDx.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