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레귤러 방송 일정
그린: 기타 방송 일정 및 참여형태표기
오렌지: 이벤트 혹은 강연/간담회 등의 일정
에메랄드: 잡지포함 서적류 발매일
연보라: 생방송이 아닌 레귤러방송 수록일 및 기타 주요일정
* 수록 & 촬영만 하고 공개일정미정인 일들의 경우 제외
* 사진 클릭시 크게보기 가능 ---> 이 기능 작동함? 나는 안 되는 것 같은데?
[참고]
닼민의 최근 스케줄을 보니 개편기 전 특방 수록기간에 돌입한 게 느껴짐.
8월의 마지막 주가 상당히 위협적인 가운데 관동 뿐만 아니라 관서지역에서도 닼민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게 상당히 고마움.
기존 스케줄에 새 방송이 더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중해야 할 것 같아서 설마 방송 일을 더 늘릴까 싶기는 함.
봄에도 그랬듯이 가을에도 각 방송국들의 특방기간에만 잠시 함께 일하는 정도가 좋을 것 같지만...
혹시나 닼민의 레귤러 현황에 변화가 생기더라도 양적 질적으로 밸런스 조절을 잘해줬으면 좋겠음.
암튼 일단 내일로 8월은 끝.
9월 1일 간담회, 2일 락콥스 등 신경 많이 쓰이는 일들과 5일 JAL x 코레나니의 공개생방송 관련 일만 잘 넘기면 좋을 것 같음.
확인가능한 현 상황상 9월 2일에 비레귤러 방송들이 2개 예정되어 있는 것 외에 다른 레귤러 스케줄들은 원래대로 돌거고...
첫 주간이 지나면 드디어 라이브하우스 투어도 마지막 1/3 지점으로 들어가게 됨.
센다이 - 후쿠시마 - 코베 - 오사카 - 그리고 도쿄.
9월이 끝날 즈음이면 닼민의 첫 라이브하우스투어도 끝남.
긴 여름... 자기관리 잘해주고 처음 하는 경험들도 알차게 해가면서 기존의 것들도 잘 쥐고 새로 챙길 것들까지 생각보다 잘 챙기고 있는 닼민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냄.
오늘까지 밝혀진 것들은 아래표와 같음.
혹 크게보기 불가할 경우 참고할 링크: http://i.imgur.com/ZO9oUIk.png (8월)

오늘까지 밝혀진 것들은 아래표와 같음.
혹 크게보기 불가할 경우 참고할 링크: http://i.imgur.com/hiYUtn9.png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