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실패한거 1개는 좀 오래전에 봄
<어톤먼트>
잘 보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정말 두번은 못볼거야
남주 비주얼을 담은 짤에 속아서 봤다가 너무너무 빡쳤음
보고나면 기분 더럽고 암걸리는 영화 리스트 중엔 감히 하위권이지만
절대 힐링영화로 속아서 보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는 사람도 없겠지만...
성공한 건 내가 영화를 막 찾아서 보는 타입도 아니고
어느날 배우에 꽂히거나 감독에 꽂히면 그 필모 따라가서 보고 쉬고 이러는데
더쿠 아니었음 못봤을 거 같은 영화들
<페어런트 트랩>
청소년 여름 캠프 갔는데 거기서 내 일란성 쌍둥이 자매를 만났다
<톡톡>
강박증으로 정신과 예약을 했는데 나말고도 5명과 예약이 겹쳤다
이거 두 개 진짜 재밌게 봄ㅋㅋㅋㅋㅋ
글도 진짜 보고싶게 잘 써놔가지고 글 보자마자 둘 다 충동적으로 봤음
이거 말고 덬들 또 추천하는 영화 있으면 알려주고 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