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자궁근종 글 보니 다들 검진 잘해
2,825 14
2026.01.10 13:38
2,825 14
나도 검진 안하고 있다가 다른부위 복부초음파하다가 발견.


이미 크기를 키워서 20센치 근종 수술 했어.


나는 20센치 자체 수술이 위험하니 줄인다고 호르몬치료도 6개월하고 고생했어.( 3센치뿐이 안줄었


배꼽 위까지 근종이 다 올라와있는 상태긴 했는데 로봇 들어갈 공간 생긴거 같다고 나는 위치가 나쁘지 않아서 대학병원서 로봇 도전했는데..


결론은 mri 보다 실제로 크기가 더 큰 상태라 결국 수술중에 개복으로 바뀜  


나는 미혼이니깐 엄마는 배에 상처생긴다고 수술 중 의사가 나와서 개복수술 동의서 사인받아가는데 펑펑 울었다고 하더라.( 불효 ㅠㅠ)


실제로는 근종이 20센치 큰거 외에 4센치 3센치 등 4개가 더 있었고 다 떼 냄.  출혈이 좀 있어서 급성빈혈와서 수술후 이틀간 철분제 수혈 받고 수혈땜에 열나서 입원만 8일함.


옆에 복강경 로봇하신분들 3일만에 퇴원하는거 보고 또 억울했다. 나도 건강검진 빨리해서 작을때 수술할껄 ㅠㅠ 하면서. 


머가됐든 지금은 회복잘하고 잘 지냄. 난 심지어 수술하고 2주만에 회사도 나갔다 😄  



근데....나 수술한지 딱 6개월 됐는데 이번에 검진하니 


또 자궁에 3센티 혹 보인다고해서 굉장히 빡쳐있습니다ㅠㅠ

 

개복수술했는데 다 안떼낸거냐고 !!! 아니면 그때 없던게 이리 빨리 자란건가....온갖 맘이 복잡함. 


막상 수술 그냥 잘 이겨냈다 했는데...또 할수도 있다 생각하니 또 빡쳐...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9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07 그외 교통사고 났는데 머리 mri 찍어보는게 좋을까 4 05:16 162
181406 그외 둘 이상 키우는 덬들은 아이케어 어케하는지 궁금한 후기 02:35 129
181405 그외 오랫동안 아팠는데 치료순서가 고민되는 중기 2 03.17 294
181404 그외 일본어 회화모임 참여 후기 및 전화일본어가 궁금한 초기 6 03.17 283
181403 그외 암뇌심 보험 봐주라 ㅜ 3 03.17 185
181402 그외 호적메이트 가증스러운 후기 3 03.17 802
181401 그외 우울증약을 끊자마자 우울증 다시 시작하는것 같은 후기 2 03.17 293
181400 그외 가진게 없는데 집 매매 고민중인 초기 19 03.17 1,001
181399 그외 나이드는게 슬프지 않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21 03.17 988
181398 그외 주말에 보고온 친구 애기가 또 보고 싶어지는 중기 3 03.17 764
181397 그외 아이폰 14프로에서 17e로 교체 고민중인 초기 3 03.17 217
181396 그외 어금니 인레이 빠져서 치과다녀온 후기 6 03.17 500
181395 그외 귀차니즘이 심하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중기 2 03.17 348
181394 그외 친한친구에게 엄마 아픈거 말해야하나 고민되는 초기 10 03.17 1,426
181393 그외 이어폰 없이 하루 지내본 후기 2 03.17 321
181392 그외 원래 아픈건 한꺼번에 몰려오는지 궁금한 중기 4 03.17 352
181391 그외 아주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고 있는 후기 9 03.17 953
181390 그외 로청 사용후기가 궁금한 초기 35 03.17 1,096
181389 그외 전셋집 관리비 건물관리 안되는데 돈만 따박따박 받고있는 관리인 초기 6 03.17 1,313
181388 그외 말끝마다 한숨쉬고 힘들다는 말 남발하는 언니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16 03.17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