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쌍수보다 만족도 높은 무보형 복코수술 후기
89,750 60
2018.02.24 20:47
89,750 60

한 8년 전에 쌍수하고 한달 전에 코수술한 무묭이야

쌍수는 무난해 근데 아무도 내가 쌍수한 줄 모르고 내 눈인줄 알아

쌍수 후기는 많으니까 쌍수 후기를 적으러 온게 아니라 진짜 내가 찾아봐도 없던 코수술 후기 적으러 왔어

수술은 부산에서 했고, 참고로 쌍수로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병원 3개 + 쌍수했던 병원 이렇게 봤는데 결국 쌍수했던 병원으로 했어


나는 "코 지방 제거+타이식콧볼묶기" 2개만 160만원에 했고 무보형물이야

코 지방 제거 없다는 병원 많은데 방법이 어려워서 그런 수술 없다고 말하는 병원이 대부분이였고, 다들 코를 높여야 한다고 했는데 보형물이고 비중격? 이고

절대 코에 뭐 넣거나 올릴 생각 없어서 코 높여야 한다고 하는 병원은 바로 내 마음 속에서 광탈시켰어


수술 전에는 높은 복코이고 콧구멍이 큰 것도 아니고 코가 넓은 것도 아니고 그냥 지방만 없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얼굴비율에 맞게! 과하지않게 ! ! !! 의사선생님한테 말씀드리니까 코 만져보시고

지방제거만 하면 되겠다고 하셧구 지방 줄이면 코 부피가 작아져서 자연스럽게 콧구멍도 커보일거라해서 콧볼묶기도 같이하라 하셧어 ! 

난 비전문가니까 의사선생님이 추천하는 거 다 오케이했어 !!

그리구 코 지방 없애면 코 끝 이상하지 않을까요? 연골 묶던가 코끝에 뭐 넣어야하나요? 라고 물어보니까 오히려 의사선생님이 그럼 코 더 커보인다고

높은 복코 수술 망치는 이유 중 하나가 복코의 문제점을 제대로 해결하지않고 세우기만 하는 거라고 넣는거 추천 안하는데 정~ 하고싶다면 말리진 않겠다고 하시길래 안한다했오..(급소심해졌엇음


사실 코 조각주사 생각했는데 상담하러 가니까 그거 잘 못맞으면 코 안에 지방이랑 얇은 연골? 무슨 얇은 뭐가 있는데 그거까지 같이

녹아버려서 아주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지방제거 수술하는 게 좋다고 의사선생님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엉...재방문이라고 다 이야기 해주시더라



수술 후에 지금은 너무 만족 중이고 ! 내가 딱 원하는 모양으로 자연스럽게 되서 너무 만족 중이야

오히려 다들 코 세웠냐고 물어보고 ㅠ ㅠ 수술 후에 지방제거는 지방흡입이랑 비슷하게 생각하면 된다고 주의점 말씀해주셨어 !


혹시 지방이 다시 차거나 하지는 않냐고 물어보니까 100프로 안돌아온다고는 말못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지방이 차는 걸 막으려면

습관적으로 자주 지방 뺀 부분 코를 살짝 잡아주면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말씀해주셨고 절대 그렇다고 그 부분을 비틀거나 비비거나 세게잡으면 안된다고 하셨어!

묶어 놓은 곳은 이물감이 좀 있긴한데 일주일? 이주일 지나니까 전혀 못 느낄정도고 엄청 심하게 웃으면 아프긴해 !

그리고 웃을 때 원래 코가 좀 퍼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거하고 나서는 웃을 때 코 퍼지고 그렇지않아,,.. 부자연스럽진않구 그냥 그런가보다 싶어

근데 이거 아프다고 묶은 부분이나 인중을 땡기거나 하면 안에서 풀린다고 그렇지 않은 이상 타이는 영구적인 거라고 하셧어 !


무보형인데 어쨋든 코를 찢은거라 그런지 돼지코가 옛날만큼 잘되는 편은 아닌데 되긴 됨! 근데 수술하기 전에 코는 엄청 말랑말랑했는 데

지금은 딱딱하게 안에 연골 같은거라 해야하나 그게 내가 만지면 만져지는게 느껴져서 신기하기도해,,..



재밌게 글을 쓸 줄 몰라서 필요한 내용만 썻구 ㅠ ㅠ 궁금한거 댓글 남겨주면 확인해서 답 해줄게 !

살면서 컴플렉스였던 복코가 이렇게 해결되니 진작에 할걸 이라는 생각도 하고 ㅠ ㅠ 

쌍수랑 코수술한거 아무도 몰라서 다들 직접적으로 한거냐고 묻지않은 이상 말안하고 살고있어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복기간도 다른 수술에 비해서 엄청 짧고, 수술은 사람마다 되는 게 있고 안되는 게 있으니까 이런 수술도 있고 시술받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글 썻어!


목록 스크랩 (49)
댓글 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35 03.20 16,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8,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2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13 그외 내 고양이가 떠난지 3 달이 되어가는 후기 5 07:40 302
181412 그외 애인이랑 옵치듀오하다 상처받고 듀오 안돌리겠다 다짐하는 중기 9 04:18 570
181411 그외 남초에서 살아남는 법 좀 조언해주라 (제발) 20 03.20 1,555
181410 그외 엄마가 돌아가신지 곧 100일째... 간절히 죽고싶은 중기 23 03.20 2,385
181409 그외 길잃은 어르신 경찰에 신고한 후기 12 03.20 1,232
181408 그외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20 03.20 1,954
181407 그외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서 힘든 중기 ㅠ(나만 이런걸까) 11 03.20 1,001
181406 그외 부모형제 가폭 신고하고 탈출했는데 상황이 계속 안좋기만 한 중기 5 03.20 1,168
181405 그외 자율신경 뭐시기 검사 했는데 문제없다는 중기;; 6 03.20 825
181404 그외 아기한테 순간 화났다가 자괴감 든 후기 (feat. 밥안먹는아기) 24 03.20 1,992
181403 그외 위가 안좋아서 입냄새 나는 거 어뜨케 할 방법 잇음? 초기 23 03.20 1,711
181402 그외 건강검진하면 키가 점점 더 크게 나오는 후기 12 03.20 1,370
181401 그외 12대중과실 교통사고로 상대방이 100퍼 과실인데 18 03.20 1,686
181400 그외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난 절친아닌거 같아 슬픈 중기 16 03.20 2,172
181399 그외 건강검진에서 추가검사소견이 나온 초기 6 03.19 1,214
181398 그외 우울한 일이 생기거나 갑자기 멘붕왔을때 극복하는 혼자만의 후기 9 03.19 1,383
181397 그외 이대로 사러 가는게 맞을지 모르겠는 중기 32 03.19 2,857
181396 그외 허리아프면 뭘 해야할까 궁금한 초기 20 03.19 865
181395 그외 웨딩홀 잡을때 어떤걸 고려하고 포기해야하는지 조언구하는 중기 ㅠㅠ 65 03.19 2,268
181394 그외 기초통계(r studio) 공부해야 하는데 어려운 중기 3 03.19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