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조언에 따라 글을 쓰고 있는 중이야
(이전 글:https://theqoo.net/review/4083468469)
물론 저 이후로 글을 자주, 많이, 다양하게 쓰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내가 본 영화 드라마 책 감상문을 써야겠다 싶어서 감상문 위주로 쓰는 중.
쓰다보면 말이 많아져서 감상문마다 2-3천자는 훌쩍 넘다보니
내가 보는 속도에 비해 감상문을 남기는 속도는 현저히 느려...
댓글로 조언해 준 여러 의견 다 잘 읽었고 (다들 고마워)
특히 ai를 활용해서 첨삭해보라는 조언은 내가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거라 계속 ai를 활용 중이야
gpt 무료 버전 쓰다가 지금은 제미나이 유료 버전 쓰는 중
확실히 gpt 무료보다는 제미나이 유료가 더 잘 첨삭해줘
과한 미사여구 없이 비문 다듬는 정도로만 첨삭해달라고 했어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반복적인 표현을 다른 비슷한 말로 바꿔주는데
바꾼 게 어려운 단어가 아님에도 왜 쓸 땐 그걸 생각 못했을까... 싶기도 하더라
이래서 아웃풋이 많아져야 하나봐 아는 단어도 잘 활용하려면
글 쓸 땐 클로드가 낫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다음에는 클로드를 활용해보려고 (혹시 셋 다 써 본 덬이 있다면 의견 들려주면 고맙겠어)
그래도 몇 달간 쓴 리뷰 다시 읽으면 내가 이런 생각 했구나 싶기도 하고
이래서 기록을 해야 하는구나 새삼 느껴ㅋㅋ 기록의 중요성!
요즘 내 고민은... 이 리뷰를 어디다 올리면 좋을까? 하는 거야
소극적 관종이라 혼자만 쓰는 건 재미가 없고 어딘가에 올려보고 싶은데
완전 커뮤나 리뷰 어플처럼 사람 많은 곳보단... 블로그 정도로 적당히 서치 걸리는 정도가 좋을 것 같기도 하고
후보는 일단 티스토리랑 네이버 블로그. 자료 보관을 위해선 네이버가 나을 거 같기도 한데... 혹시 비슷하게 리뷰 올리는 덬들 있으면 어디 쓰는지 의견 나눠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