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공연 3년만에 음악방송 사녹 공방 가본 후기
2,973 4
2018.02.12 21:13
2,973 4

난 보아덬이고 다른 연예인은 안좋아하는데

보아가 1.31일에 컴백을 했어. 그래서 3년만에 사전녹화에 가봤어

근데 다들 3년만에 녹화라서 그런지 모르는게 많더라 ㅋㅋㅋㅋ


1. 다른 소속사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sm은 공식팬클럽이나 앨범 있어야만 1순위로 들여보내주더라고..

이번 활동은 음원만 냈고 공식팬클럽도 끝나다보니 1순위가 음원 다운로드 + 공식으로 나온 야광봉이 있어야 하더라고

근데 한국에서 낸 야광봉이라곤 2013, 2015년 콘서트때 낸 야광봉밖에 없는데 그걸 가져오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이 다 얼탱이가 없었고 그 야광봉도 순식간 매진이어서 못산사람도 많았음. 나는 다행히 있었지만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나중에 보아도 '야광봉 내준적도 없으면서 야광봉 가져오래.. ㅠㅠ 내가 회사에 말할게~'라고 해서 그래도 덬들은 보아때문에 위로받음 ㅠㅠㅠㅠㅠ 나도 고마워


2. 첫 사녹이 엠카운트다운이고 상암 cj건물로 가야하더라고. 근데 나포함 보덬들이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데 잘 모르고 안에서 기다렸다가 영문도 모르고 쫓겨남.. ㅠㅠ 

레드벨벳도 같이 사녹해서 레벨팬도 사녹기다리는데 레벨팬들은 밖에서 기다리더라고.. 보아팬들도 '아.. 원래 밖에서 기다리는거구나...'하고 깨닫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해 소지가 있던게 공식홈피에는 cj건물 2층에서 한다고 해서 안에서 기다렸던거임 ㅠㅠㅠㅠㅠ (흔한 늙은 덬의 푸념)


3. 보아 서포터즈가 없어서 레벨 서포터즈가 우리 관리해줬는데 '음원 다운로드 내역이랑 본인인증 내역 프린트로 보여주세요~' 라고 하는데 

우리 보아팬들은 '그게 뭔데요..? 걍 휴대폰에서 멜론 접속해서 보여주는거아님?' 다들 이렇게 생각하고 거의 1/10만 프린트하거나 캡쳐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서포터즈도 어이없고 짜중날만한데 3년만에 컴백이라 그런지 어떻게 하는건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다음부턴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상냥히 얘기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잘 이해못해서 다음에도 프린트 못해온 덬들이 많았던게 함정)

반면에 레벨팬들은 알아서 프린트 내역을 척척 꺼내는데 참 비교되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어찌저찌 보아를 보고 (복근 미쳤음 나같은 새끼의 뽕뽕배를 보고 칼로 베어내고 싶었음) 무대도 열심히 응원하는데  클라이맥스에 갑자기 폭죽나와서 순간 '아 시발!!!'하고 소리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탔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나옴 ㅋㅋ)


오랜만에 사전녹화 공개방송 가보니까 재미있더라 (근데 ㅈㄴ 추움.. ㅠㅠ)

그리고 녹화 끝나고나서 보아가 인스타 라이브 해주고 너무 수고했다고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했어 ㅠㅠㅠ(근데 ㅅㅂ 나는 왜 라이브 알림이 안오는건데)

보아도 공방 오라고 인스타에서 계속 그러고 프듀의 영향이었는지 몰라도 공방 팬이 늘었음!!! 팬들도 너무 행복했어 ㅠㅠ



그리고

20일에 one shot two shot 미니앨범이 나오니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어!!!

데뷔 19년차인데 1집임!! 미니앨범 1집!!!

2월말에 공방 나오니 혹시 올 사람들은 많이 오고!! (보아는 한명도 안끊기고 모두 입장함)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64 05.18 59,0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7,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2,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93 음식 🍞어제 성심당 다녀온 후기🥖 16:00 110
182392 그외 성년후견인 신청 및 지정 후기(자세하지 않음 주의) 2 12:18 589
182391 그외 투썸 핑구 콜라보 제품 털어온 후기 5 11:45 787
182390 그외 프로 위경려너(?) 후기 5 11:28 333
182389 그외 3주만에 양쪽 수평매복사랑니 뽑은 후기 2 10:38 233
182388 음식 천연 위고비 후기 6 10:30 806
182387 음식 메가커피 적립은 한 달마다 없어진다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해야해 27 09:27 1,696
182386 그외 정신과 초진 갔다온 후기 2 08:44 423
182385 그외 층간소음의 답은 거울치료임을 느끼는 후기 15 00:17 1,968
182384 그외 사설 쓰레기 수거업체 이용 후기 18 05.22 1,370
182383 그외 개인카페 면접 보고 멘탈 갈린 후기 40 05.22 2,845
182382 그외 이북리더기 사용 후기 6 05.22 950
182381 영화/드라마 군체 후기 (강스포) 2 05.22 653
182380 그외 처녀막 폐쇄증 절개수술 + 질 격벽(뮐러 기형) 수술 후기 74 05.22 2,840
182379 그외 에버랜드 다녀온 후기 + 남의 집 자매 싸움 직관한 후기 10 05.22 2,353
182378 음식 압구정공주떡 흑임자인절미 사본 후기 15 05.22 1,664
182377 음식 맥날 스트로베리콘 후기 4 05.22 1,375
182376 그외 자궁근종 진단받은 후기 5 05.22 1,117
182375 그외 심심해서 쓰는 마트 판촉알바 후기 6 05.22 865
182374 그외 유플러스 인터넷 티비 해지방어 후기 6 05.22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