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다른 덬이 올린 오픈런 후기를 보고서야 우리 동네에 창억떡 매장이 생겼고 오늘 개업한다는 걸 알게 된 동탄덬...
주민으로서 안 가볼 수 없다 오픈런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보기로 결씸
매장 앞에 도착해보니 이때가 오후 3시반 쯤이었고 줄이 꽤 길었는데 세아려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100명까지는 안됐던 것 같음
직원이 한 열댓명 정도씩 끊어서 입장시키고 어느 정도 매장이 비면 또 그만큼 입장시키더라고
여튼 기다리다가 입장해보니까 컨베이어 벨트처럼 쭉 서서 지나가며 떡 고르고 바로 계산줄 서야했고
(매장 안이 좁고 사람은 많으니까....)
낱개떡은 상당히 품절됐고 그때 남아있던 건
약식, 녹두깨찰떡, 콩설기, 거피찰떡, 통팥찰떡, 녹두통밤찰떡, 이북식인절미
이렇게였어. (가격은 대략 2천원~3500원선)
그나마 이것도 나 있는 동안에도 계속 품절이 되었다가 또 다시 진열되고 이러더라
호박인절미는 박스 구입만 가능하고 개별포장은 18,000원 안개별포장(?)은 16,000원인데 이건 집에 와서 열어보니 5봉지로 크게크게 나뉘어 있더라고.
근데 호박인절미가 품절되는 바람에 계산줄 선 채로 한 10분 더 기다려야 햇슨....ㅠㅠㅠ
계산까지 다 마치고 나와서 시간 보니 4시반 좀 넘었으니까 총 1시간 정도?
오픈런이 매장 입장까지만 두 시간 넘게 걸렸다길래 겁먹었는데 이 정도면 양호했다 ㄷㄷㄷ
오픈런이 아닌 후기도 나름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 적어봤어~!
우리 동네에 창억떡 생겼다 신난다~!!!!!! 히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