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내 등에서 n년간 나와 함께했던 피지낭종 제거 후기

무명의 더쿠 | 06-29 | 조회 수 3139
일단 n년전부터 등 한가운데 있었는데 진짜  작고 거기서 더 커지거나 붓거나 그런 변화가 1도 없어서 매년 올해는 제거해야지 해야지 미루고 있던 상황이었음


등뒤라서 매일매일 거울로 그 부위를 확인하는건 아니여서 언제부터 부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일단 어? 왜 부었지? 커졌지?를 인식한건 지난 토요일 아침이었음

아 큰일났다ㅠ 싶어서 바로 병원예약해서 오늘 오전에 가서 제거 수술?시술? 받고옴


의사쌤 말씀이 아마 안에서 동그란채로 있었으면 제거도 쉽고 간단할텐데 부은걸로봐서는 안에서 터졌을수있다고 하셨고 근데 그 부위가 막 빨갛게되거나 그런건 아니라 막 심각하게 방치된 상황까지는 아닌거같다고 하셨어 


아픈건 마취주사 맞는 그 순간만 아팠고 째고 제거하는건 통증 1도 없었어

이걸 그냥 봉합하면 혹시 안에 남아있을수도 있는거때문에 나중에 다시 날수도 있기에 나중에 다시 생길확률을 최대한 낮추기위해 일단 끝에 한땀만 꿰매고 나머지는 봉합없이 열어둔채로 살이차오르게 하는게 좋을거같다고 하셔서 그렇게 열어둔채로 드레싱하고 끝


며칠뒤 확인위해 병원 다시 방문해야함


일찍같으면 좀 더 간단했을거라서ㅠㅠ 미리 가지 않은 나 자신을 반성하며 그래도 이정도면 막 심한상태까지 방치한건 아니라하셔서 그거에 또 감사하며 집에 와서 점심 먹는중


피지낭종 제거로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 써봤음

나도 주말내내 여기서 엄청 검색하고 다 정독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 




+ 아까 오후에 글 올렸었는데 내가 다른글 작성한거 삭제하려다가 실수로 이글을 삭제해버려서 다시 글 올림 

혹시나 궁금한거 있는덬들 댓 남기면 내가 늦더라도 꼭 답댓 달아놓을께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63
  •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반려견이 18살이 되고 반년이 지난 후기
    • 07-02
    • 조회 751
    • 그외
    6
    • 롯데리아 파인애플 버거 좋았던 후기
    • 07-02
    • 조회 392
    • 음식
    3
    • 첫 유럽여행으로 런던 온 후기
    • 07-02
    • 조회 842
    • 그외
    7
    • 30대덬 악성 림프종 진단 및 2차 항암까지 막 완료한 초기 (엄청난 주절주절 장문 주의 걍 내 일기임)
    • 07-02
    • 조회 1314
    • 그외
    27
    • ㄷㅇㅅ 유청분리기로 오이지만든 후기
    • 07-02
    • 조회 1053
    • 그외
    15
    • 엘베문 사이 틈으로 무선이어폰이 빠진 후기
    • 07-02
    • 조회 1033
    • 그외
    7
    • 드디어 임신한 후기
    • 07-02
    • 조회 1596
    • 그외
    11
    • 렌즈삽입술 한지 4개월차 후기
    • 07-02
    • 조회 684
    • 그외
    5
    • 발이 엄청 작은 사람의 힘겨운 구두/로퍼 찾기 후기
    • 07-02
    • 조회 772
    • 그외
    12
    • 표피낭종 제거하러 갔다가 이것저것 검사한 후기
    • 07-02
    • 조회 1042
    • 그외
    6
    • 후기가 쓰고싶어서 쓰는 샴푸바 사용 후기
    • 07-02
    • 조회 1099
    • 그외
    10
    • 패트병 버리고 간식받은 후기
    • 07-02
    • 조회 1200
    • 그외
    15
    • 47평 인테리어 후기
    • 07-02
    • 조회 2084
    • 그외
    17
    • 마운자로 1주일 후기
    • 07-02
    • 조회 622
    • 그외
    1
    • 도시락 싸 다니는 후기
    • 07-02
    • 조회 1231
    • 음식
    6
    • 초등교사 10년 후기
    • 07-02
    • 조회 1668
    • 그외
    19
    • 지금까지 써 본 탐폰들 후기
    • 07-02
    • 조회 726
    • 그외
    16
    • 이더스 오븐에 구운 고구마말랭이 간식 추천
    • 07-02
    • 조회 546
    • 음식
    4
    • 컬리에서 산 일본 토마토맛 소금 사탕 후기
    • 07-02
    • 조회 1192
    • 음식
    9
    • 무인양품 워싱 코튼 이지 팬츠 후기
    • 07-02
    • 조회 895
    • 그외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