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는 한국나이 3세 30개월 아기
난 어린이집도 라이딩해서 숲어린이집 보내는
강경 놀자파 자연이좋다 엄마임
그런데 우리애의 기질을 보니
‘아 이런애가 영유를 가야하나?’ 싶음
그리고 주변에서도 내 애를 아는 사람은
모두 자기애였으면 영유 보낸다고 함
1. 빠른 월령생 (3월)
2. 엉덩이 무거움 앉아서 30분 1시간 잘 있는 편
3. 책 엄청나게 읽음 하루 20권 뚝딱
4. 스스로 알파벳 뗌
5. 영어단어 물어보고 자꾸 연습함
시계에 나온 19를 보더니 나인틴! 하는 정도
6. 영어단어를 이미 100개 이상 아는듯
(과일, 색깔, 동물, 음식, 숫자 위주)
7. 한글은 당근 못뗐지만 가나다 기본형은 아는듯
8. 숫자도 100까지 셈
9. 외우는거 좋아함 책 토씨하나 안틀리고 외우기 즐김
뭔가... 읽기 특화? 언어 특화?
그리고 일단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음
자꾸 영어로 뭔지 물어보고 연습해
나인틴도 가르친게 아니라
숫자를 읽기 시작하면서 자꾸 영어로 물어보길래
여러번 알려줬더니 어느순간 흡수한거
이런 애는 5살쯤 영유를 보내야 할까..?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