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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덬들은 진로를 어떻게 정했는지 너무 궁금한 급식덬의 후기 (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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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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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덬은 말했듯이 급식이고 8ㅅ8
항상 생각했던 거지만 나는 의무적으로 공부한다는 것만 있고, 미래 계획이라던가 장래희망이라던가 정해져있지가 않음
그러다 보니까 점점 공부에도 흥미를 잃어버리게 됐음. 나는 구체적인 목표도 없는데 이렇게 공부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음. 나는 미래에 뭘 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해봤는데 정말 떠오르지가 않더라ㅠㅠ....
나는 내가 뭔가 특출나게 잘하는게 있다고 느낀적이 없음. 나는 모든지 보통은 하는 아이라고 생각함
이게 좋게 말하면 '모든지 평균은 하는 아이'인데 나쁘게 말하면 '모든지 어중간하게 하는 아이'가 되더라고 8ㅅ8
그래서 내 장점을 한번 생각해봤음.
그렇게 생각하니까 유독 다른 사람들한테 많이 들었던 말이 "무묭이는 남의 말을 참 잘 들어주는 것 같아~ 너랑 있으면 모든지 다 털어놓게 돼" 였음
나덬의 장점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었음
그럼 과연 이걸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데 이것도 정말 모르겠음ㅠㅠㅠㅠㅠ
단지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는 걸로 진로를 정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솔직히 급하게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나는뭔가 동기부여나 목표가 있어야 뭘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서…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린 지금 상황에서 정말 진로를 찾아보고 싶음ㅠㅠ
덬들은 자기의 장점, 적성을 잘 찾아서 진로를 정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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