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개빡치는데 혈육이 출산하면 다들 이런건지 궁금한 초기
7,925 104
2025.08.02 23:05
7,925 104

나덬 평소에 저혈압인데 지금 피꺼솟ㅋㅋㅋㅋㅋㅋ

혈육한테 너 하는짓 미친짓이니 당장 처신 똑바로 하라고 경고하려고 하는데

한국은 일반적으로 이런거야 혹시?

있었던 일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나열해볼게


-여자 혈육이 얼마전에 출산함

-자분후 조리원 안가고 이틀뒤에 퇴원후 집에옴

(혈육말로는 조리원에서 산모랑 아기 같이 있도록 한다고 계약전에 말만하고 실제로 들어가면 아기랑 자주 떨어져있어야 해서 싫다함)

-의료계 엄마가 혈육네가서 일주일넘게 애봐주고 혈육부부 밥차려주고있음

-원래는 엄마가 일주일만 있으려고 했는데 혈육이 너무 힘들어해서 길어지는 중

-혈육네 남편은 초반 출산휴가땐 식사준비함, 출산휴가 3주인가 있는데 한번에 다 안쓰고 쪼개서 쓸거라 함

-혈육이 자기 남편이 저렇게 출휴를 쪼개서 쓸거라 나덬이 조만간 휴가때 와서 얼만큼(몇일동안) 애 봐줄건지 빨리 스케쥴 확정하라고 함

-혈육이 산후 마사지 받으러갈때 부부만 감(집에 엄마+아기)

-혈육이 수유관련 마사지 받으러 갈 때 부부+아기 구성으로 감(엄마는 집)

->>나덬이 개빡친 일<< 저녁에 애기를 엄마한테 맡겨놓고 둘이 스타필드 놀러감 코에 바람넣는답시고+혈육이 잠을 잘 못자는데 차에서는 좀 잘수있어서

-주말에 혈육남편은 평일에 회사간다고 늦잠자고 애는 나덬 엄마가 봄(혈육도 잠)

-내가 전화걸때마다 애는 엄마가 안고있고 젖병물리고 돌보고있음

-혈육이 귀엽지?하고 보내는 영상마다 엄마가 씻겨놓고 보살펴놓은거 보고 부부가 귀여워하는 모습이고 배경으로 엄마가 부엌에서 일하는 소리 들림


혈육 본인 고집(조리원 안가겠다)으로 초래한 결과인데 책임은 엄마가 지는중이라 개빡치고 아무리 엄마가 괜찬다고 기분전환겸 필요한거 사러 둘만 나갔다오라고 해도 염치가 있으면 남편만 가서 사오든가 하고 혈육은 남아서 애를 봐야 했다고 생각함

근데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대부분 이렇다면 걍 닥치고 있으려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1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6 00:05 23,1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94 그외 드디어 라는 글을 쓰는 날이 온 후기 21:38 10
181493 그외 전남편이 전여친이랑 재결합한 걸 알게 된 초기 21:18 180
181492 그외 초보 식집사의 비료 사용 11개월차 후기 1 21:08 93
181491 음식 창억떡 대전점에서 떡 사먹은 후기 5 20:54 322
181490 그외 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1 20:24 113
181489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5 17:48 381
181488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5 17:41 508
181487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6 16:13 882
181486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5 13:28 1,353
181485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4 13:13 1,055
181484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1 13:11 276
181483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18 13:01 1,371
181482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1 11:35 818
181481 그외 우리 강아지 영월 여행 후기 16 11:27 1,008
181480 그외 국산 캐릭터 가챠를 잔뜩 발견한 후기 11 07:15 1,430
181479 그외 출근길이 도살장 가는 기분, 그냥 사형장 가는 기분인 중기 17 03.15 2,091
181478 그외 카톡 개빡치는 중기 16 03.15 2,316
181477 그외 짝사랑 끝나고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눈맞추기 쉽지않은 중기 2 03.15 990
181476 그외 버팀목대출에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알아보는 초기 6 03.15 639
181475 그외 본가에서 살고 싶어서 수능본 후기 21 03.15 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