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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662 2
2026.03.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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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덕분에 개인회생도 해보고 법원도 가보네

채권자집회?라는거 가야한대서 반차내고 법원 근처에 와있음+

15시까지 오라고 되어있는데 심란해서 반차내버림.


어쩜 부친이라고 있는 인간이 자식앞에 가시덤불만 미친듯이 깔아놓을까 싶고.


한탄만 나온다.

사실은 좀 무서워.


차라리 내가 코인이나 주식해서 빚쟁이 된거면 그냥 내 잘못이니까 그러고 말겠는데말야.


내 인생 언제쯤 볕들고 화창해지려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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