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평소에 저혈압인데 지금 피꺼솟ㅋㅋㅋㅋㅋㅋ
혈육한테 너 하는짓 미친짓이니 당장 처신 똑바로 하라고 경고하려고 하는데
한국은 일반적으로 이런거야 혹시?
있었던 일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나열해볼게
-자분후 조리원 안가고 이틀뒤에 퇴원후 집에옴
(혈육말로는 조리원에서 산모랑 아기 같이 있도록 한다고 계약전에 말만하고 실제로 들어가면 아기랑 자주 떨어져있어야 해서 싫다함)
-의료계 엄마가 혈육네가서 일주일넘게 애봐주고 혈육부부 밥차려주고있음
-원래는 엄마가 일주일만 있으려고 했는데 혈육이 너무 힘들어해서 길어지는 중
-혈육네 남편은 초반 출산휴가땐 식사준비함, 출산휴가 3주인가 있는데 한번에 다 안쓰고 쪼개서 쓸거라 함
-혈육이 자기 남편이 저렇게 출휴를 쪼개서 쓸거라 나덬이 조만간 휴가때 와서 얼만큼(몇일동안) 애 봐줄건지 빨리 스케쥴 확정하라고 함
-혈육이 산후 마사지 받으러갈때 부부만 감(집에 엄마+아기)
-혈육이 수유관련 마사지 받으러 갈 때 부부+아기 구성으로 감(엄마는 집)
->>나덬이 개빡친 일<< 저녁에 애기를 엄마한테 맡겨놓고 둘이 스타필드 놀러감 코에 바람넣는답시고+혈육이 잠을 잘 못자는데 차에서는 좀 잘수있어서
-주말에 혈육남편은 평일에 회사간다고 늦잠자고 애는 나덬 엄마가 봄(혈육도 잠)
-내가 전화걸때마다 애는 엄마가 안고있고 젖병물리고 돌보고있음
-혈육이 귀엽지?하고 보내는 영상마다 엄마가 씻겨놓고 보살펴놓은거 보고 부부가 귀여워하는 모습이고 배경으로 엄마가 부엌에서 일하는 소리 들림
혈육 본인 고집(조리원 안가겠다)으로 초래한 결과인데 책임은 엄마가 지는중이라 개빡치고 아무리 엄마가 괜찬다고 기분전환겸 필요한거 사러 둘만 나갔다오라고 해도 염치가 있으면 남편만 가서 사오든가 하고 혈육은 남아서 애를 봐야 했다고 생각함
근데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대부분 이렇다면 걍 닥치고 있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