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280 2
2026.03.16 20:24
280 2

먼저 원덬은 문과 사무직 직장인임 이과적 요소라고는 학부때보았던 미적분 정도일까..(경제학과 ㅋㅋ) 하지만 전공과 하등 상관없는일을 하고 있음. 


1단계: llm ai를 유용하게 씀 단순자료취합, 분류 등에 씀 보고서 요약 등을 함

2단계: sns를 보다가 업무자동화! 미쳤다! 패러다임의 전환 어쩌구 이런것들을 자주 접하게 됨

>의문을 가짐 나도 유료구독하는데 대체 업무자동화를 한다는게 뭐지..? 맥미니를 사서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데 그게 뭐지? 

>궁금해서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를 모두 유료구독해봄

>>실패

>>>다시 제미나이 원툴로 돌아옴

3단계: 또 그냥그냥 지내다가 업무자동화까진 아니라도 효율을 높이고 싶다, 계획안 장성 정리등 좀더 체계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듦

>제미나이한테 말하니까 파이썬을 써보라고 함 네가 말하는거 구현할수 있겠는데? 하고

>>코드 짜달라하고 하고 시키는대로 하니까 헐 뭔가 뼈대(?)같은 것 내가 바랐던 걱 비스무리한 냄새 풍기는.뭔가가 만들어짐

>>>대흥분 몇날며칠 코드받아 넣고, 수정하고, 넣고 수정하고 이짓을 함

4단계: 그러다 다른 대화창에서 채팅중 제미나이가 전엔 알려주지 않던 vs코드란것을 알려줌 오... 이것도 신세계임 파이썬 코딩이 좀더 편해짐

근데 코드가 1500줄을 넘어갈무렵 수정하는게 힘들어짐 여기 수정하면 저기서 에러나고 저기 수정하면 또 다른곳이

5단계: 그때 클로드코드나 코덱스 이런걸 쓰면 알아서 해준다던데! 알아서 오류찾고 수정도 해준다던데! 하던게 생각남 

>유튭에서 코덱스 쓰는법..이런걸 뒤짐 코덱스를 vs코드에 연동해서 일을 시킬수 있다는거임..?

>>마침 gpt pro 할인할때 사둔게 있어서 방치해둔 코덱스(시도했는데 어케 하는지 몰라서 포기했었음..)가 또 생각남

>>>대망의 코덱스 연동.....대박 ㅜㅜㅜ 파이썬 신세계의 열배의 감동이 밀ㄹ려옴 어케 구현하지? 어케 수정하지? 하던거 얘가 다 해줌 미쳤단 고리를 이래서 하는구나!!! 내가 몇시간 한걸 얘가 3분만에 하는구나 ㅜㅜ 

기술의 발전에 감격을 함 


여기까지가 나의 코딩 중기고..지금도 이기능 저기능 추가해서 업무올인원보드(? 이름은 처음에 제미나이가 보드라 하길래..) 를 쓰고 있음!

근데 정말 ㅜㅜ 이런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내가 생각한 기능이 뿅 하고 나올때 그걸 가능케 하게끔 이거저구 연결할때 희열이 장난아님

그래서 지금 클로그코드도 엄청 좋다던데..하고 침흘리는중

암튼 짱 재밌고 ㅠ 신기하고 ㅠ 뭣보다 나를 편하게 만들어줘서 좋은 코딩 중기여씀.. 


p.s.공대생들은 모두 천재다.. 저번에 다른데 물었더니 예전엔 코드를 손으로 써서 시험쳤다함 ㄷㄷ


목록 스크랩 (1)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0 03.16 28,6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97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00:57 76
181496 그외 본인밖에 모르는 자매가 너무 짜증나는 중기 9 00:26 371
181495 그외 결혼 준비가 너무 스트레스라 눈물나는 중기 20 03.16 1,271
181494 그외 미국에서 고딩이었던덬들에게 프롬 질문하는 초기 7 03.16 461
181493 그외 드디어 라는 글을 쓰는 날이 온 후기 6 03.16 714
181492 그외 전남편이 전여친이랑 재결합한 걸 알게 된 초기 6 03.16 1,149
181491 그외 초보 식집사의 비료 사용 11개월차 후기 2 03.16 359
181490 음식 창억떡 대전점에서 떡 사먹은 후기 15 03.16 1,153
» 그외 문과의 단계별(?) 코딩 중기 2 03.16 280
181488 그외 진상손님 ptsd 언제쯤 머릿 속에서 지워질지 궁금한 중기 5 03.16 512
181487 음식 광주 붐(?)이길래 재미로 써보는 광주 맛집 4곳 주관적 후기 7 03.16 752
181486 그외 자궁근종 로봇수술 입원 후기 16 03.16 1,149
181485 음악/공연 덕질 무기한 올스탑 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초기 15 03.16 1,626
181484 그외 부친 덕분에 법원 가는 중기 5 03.16 1,221
181483 음식 촉촉한 자색고구마볼 먹은 후기 2 03.16 322
181482 그외 인생의 모든걸 ‘살빼고나서’로 미루고있는 후기 20 03.16 1,742
181481 음식 집단에서 싫은 사람 있는데 계속 참여 계속 할지말지 고민중인 중기 12 03.16 970
181480 그외 우리 강아지 영월 여행 후기 19 03.16 1,190
181479 그외 국산 캐릭터 가챠를 잔뜩 발견한 후기 11 03.16 1,585
181478 그외 출근길이 도살장 가는 기분, 그냥 사형장 가는 기분인 중기 18 03.15 2,317